겨울, 그리고 봄까지,

니콘 D750과 함께한 여행 이야기



안녕하세요.

작은 여행 사진가 꿈공장입니다.

오늘은 지난 3달 동안 제 여행을 함께 다녀준 니콘 DSLR 카메라 D750에 대한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일본 북해도 겨울 눈꽃 여행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최근 서울 창덕궁의 봄까지 다양한 사진을 함께 담아 주었는데요.


하얀 겨울에서, 컬러풀한 봄 색감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본 홋카이도 겨울 여행 with 니콘 D750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온 일본 홋카이도!

북해도의 추운 날씨를 문제없이 버텨 주면서, 눈으로 본 이국적인 색을 제대로 담아준 니콘 D750에 감동한 여행이었는데요.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부터 다양한 영화 촬영지 & 미스터 초밥왕으로 유명한 오타루, 그리고 신비한 비에이, 그리고 먹방까지 모든 여행의 기록을 담았답니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장면들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에 니콘 D750에 대한 애정이 더 생긴 것 같네요


 



일본 삿포로에 여행을 가면 꼭 찍어야 하는 NIKKA 아저씨의 사거리입니다.


 



이제 100년이 된 홋카이도 구 도청본사에는 짧은 북해도의 역사를 살펴보실 수 있답니다.


 



오타루(Otaru)를 내려다 보니, 눈의 왕국이 따로 없습니다.

이날은 운전하느라 꽤 애를 먹었었네요





함께 여행을 한 친구들의 인생샷을 남기는 것도 사진을 취미로 가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일본의 기차는 왠지 묘한 매력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일본 여행에서는 먹방을 포기할 순 없죠!!

남자 혼자서 부끄럽게 먹었던 핫케이크는 눈으로 보는 재미와 함께 먹는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답니다.


 



니콘 페이스북에서도 선보였던 홋카이도 명물 양고기, 징기스칸입니다.


 



서울에서는 다양한 야경 사진을 니콘 D750과 담기도 하였는데요.

하늘이 너무 멋졌던 날 서울 여의도와 함께 일출빛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니콘을 사용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순간의 색을 놓치지 않는 찰나의 기록의 힘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서울에는 천천히 봄이 오기 시작했으며,

종로 익선동에서 단렌즈 하나를 D750에 마운트를 하여 스냅 사진을 편하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봄이 "속았지?"라고 말하는 것 같은 반짝 추위가 왔었지만, 그래도 봄은 봄이라 색이 화려합니다.


 



그 봄을 제대로 담을 수 있었던 남해 봄꽃 여행을 담아 주었습니다.


 



남해 두모마을에서 겨울의 꽃 동백이 봄의 꽃 유채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있었는데요.

떨어진 동백을 봄이 감싸는 듯한 색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늘이 맑았던 날, 회사에 앉아 있을수만 없어 니콘 D750을 매고, 창덕궁으로 달려 갔습니다.

하늘이 오랜만에 파란색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궁의 선과 하늘을 1:2의 비율로 담았는데요.


D750의 표현력으로 어색한 왜곡이 없는 궁궐의 선과 하늘의 색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겹벚꽃의 색은 보통 벚꽃보다 색이 더 진한데, 그 색을 제대로 표현해준 니콘 D750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 전통의 궁궐과 봄의 조화가 꽤 멋있지 않나요?


 




 



니콘 D750은 최대 셔터 속도 1/4000, 그리고 초당6.5매의 연사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풀프레임 카메라로는 가성비 갑으로 불릴 만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지요


상기의 사진처럼 연사로 담아야 하는 점프하는 순간과 표정까지 담아주는 능력에 니콘 D750을 보내기가 싫어만 집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일본, 대만, 대한민국 방방곳곳에서 여행을 함께 해준 니콘 D750

출시된지 2년이 넘었지만, 타 브랜드에 밀리지 않는 성능과 가성비를 보여주는 D750을 꿈공장이 적극 추천 드립니다.



 



* 해당 포스트는 ‘꿈공장’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6.27 11:00


당신의 기억을 부를 날씨에 관한 이야기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지난 1편에서 날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날씨가 말을 걸다” 챕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D

남은 두 챕터의 이야기를 2편에서 전해드릴게요!



CHAPTER 2. 날씨와 대화하다




Nikon D500 / 초점거리 4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4



어둠을 지나 계단을 따라 오르면 다양한 작품들을 시각과 청각, 촉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두 번째 챕터, “날씨와 대화하다” 전시가 시작됩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20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6.3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320s / 조리개 F2.8



1년 넘게 촬영한 하늘 사진에서 색을 모아 설치한 작품,

‘콜렉티브 블루(Collective Blue)’라는 공간이 챕터의 시작을 알려줍니다.

마치 ‘이 중에 네가 떠올리는 하늘의 색이 하나쯤은 있겠지’라고 말하는 것처럼

정말 다양한 색으로 하늘의 색을 표현했습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6.3



파랑 / 끝없는 푸름에 설레거나


하늘의 색과 이어지는듯한 두 번째 챕터의 첫 주제는 파랑입니다.

물질이나 염료로 인한 것이 아니라 자연 현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파랑 색상을 담은 주제로

인류와 물, 특정 시간대의 공간과 빛 그리고 파란 그림자 등을 전시로 확인할 수 있어요.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250s / 조리개 F2.8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000s / 조리개 F2.8



<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 티켓에 등장한 작품,

‘Swimming Pool’을 두 번째 챕터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D

작가가 공공 수영장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작품으로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수영장의 쨍한 파란색이 시각적 즐거움을 준답니다.



 



안개 / 깊은 안개에 쓸쓸하거나


안개 섹션에서는 작품 전시는 물론이고 구름과 안개를 촉각으로 경험하였는데요.

2분마다 물리적으로 만들어지는 안개를 경험해본 소감은 마치 분사된 미스트를 맞는 것 같았어요.



 

 


Nikon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128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2.8



작품의 습기 방지를 위한 비닐 막을 들추면 안개의 운동성과 형태의 변화를

시간과 빛, 높고 낮음의 변화에 따라 담은 갑 웍스의 영상 설치물을 만날 수 있어요.

가만히 서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쓸쓸하지만 편안함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CHAPTER 3. 날씨를 기억하다.


전시회의 마지막 챕터는 ‘날씨를 기억하다’입니다.

‘기억하다’라는 말처럼 날씨를 기록한 작품들을 보면서 무심코 지나쳤었던,

익숙한 나만의 날씨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전시 공간입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두 벽면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사진들이 모인 이 공간, 

두 벽이 만나는 지점에 서서 촬영을 하는 포토 존으로 변모했는데요:D

사실 이 사진들은 작가가 2001년부터 매일 촬영한 일상 속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같은 날 벌어진 세계적인 이슈나 개인적인 일들을 사진으로 담고,

그 사진 위에 손글씨로 일기를 남긴 작품들. 매우 독특하죠~?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13



EPILOGUE / 그곳에 머물렀던 당신의 날씨


개개인에게 날씨가 각각 어떻게 기억되는지 관찰할 수 있는 섹션입니다. 

특히 일상의 풍경 위에 회화적인 요소들을 전문 프로그램으로 덧입힌

 ‘Street Errands’ 시리즈는

비현실적이지만 마법 같은 장면 연출로 전시에 재미를 더해주었어요! :D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s / 조리개 F2.8



마지막은 벽면 가득, 슬라이드 영상으로 채워진 공간입니다.

바닥에 앉아서 차분하게 영상을 관람할 수 있게 방석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지나간 햇살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마무리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랍니다.



햇볕은 감미롭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힘을 돋우며, 눈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가 있을 뿐 – 존 러스킨



<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는 

날씨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담은 한 권의 수필집 같은 전시회로

무심코 지나쳤던 날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좋은 사진 작품들도 감상하고 날씨에 관해 잊고 있던 감정을 추억하며

일상의 순간이 지니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이 전시회를 통해 발견해보세요! :D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40s / 조리개 F3.2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기간

2018.05.03(목) ~ 2018.10.28(일)


관람시간

화~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금,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전시 종료 30분 전 매표 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성인 : 9,000원

학생 : 5,000원

미취학아동 : 3,000원


장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D MUSEU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한남동 50-1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6.07 11:00
  • day_morrow 2018.06.07 11:23 신고 ADDR EDIT/DEL REPLY

    2편 기다렸어욬ㅋㅋㅋㅋㅋㅋ
    곳곳에 있는 설치미술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전시회인 것 같아요.

  • about.j 2018.06.07 16: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기 안개 나오는 곳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있고 싶어지는 마성의 공간

  • anna22 2018.06.07 16: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요!!

  • loxnenee 2018.06.07 16: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여기 너무 좋을거 같아요

  • 어바웃 2018.06.08 18: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시 기간이 10월까지네요.
    그 전에 한 번은 가겠죠? 잘 보고 갑니다.

  • LATATA 2018.06.12 10: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 파랑 공간이 제일 좋았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 대박 ㅋㅋㅋㅋㅋ

  • 새신을신고뛰어보자 2018.06.12 16: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시회 다녀온 다음에
    저도 매일매일 사진 찍어서 간단한 메모나
    그 날 있었던 뉴스를 기록하고 있어요 ^.^

 

 

 

올리브나무 아래, 꿈을 키우는 팔레스타인 아이들과 평화를 나누는 시간,
<박노해 팔레스타인 사진전, 올리브나무의 꿈〉

 

 

작년 12월,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에 이어, 이번엔 팔레스타인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니콘 추천 전시]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 <라오스의 아침> 보러 가기


이제는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어느 오후,
시인이자 평화 운동가이자, 혁명가이기도 한 박노해 시인이 말하고자 한
팔레스타인 사진전 <올리브나무의 꿈>을 함께하시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6초 / 조리개 F/6.3 / ISO 100

 

 

  

 

‘입춘대길’이라 붙어 있는 전시장이자 라 카페 갤러리 입구,
여기저기에서 봄이 왔음을 느끼며 싱그러운 초록의 전시 팸플릿을 갖고 입장해봅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기쁨의 날은 짧았고 어둠의 밤은 길었으나
그래도 우리는 살아왔고 삶은 나아가리니
저 광야에 파수꾼처럼, 믿음의 파수꾼처럼,
천 년의 올리브나무는 푸른 꿈으로 살아있으니”

 

박노해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수천 년을 살아온 평화로운 마을에 총성이 들리고 이스라엘군의 탱크와 방탄차가
밀고 들어오는 그 속에서도 팔레스타인의 아이들은 양을 치고, 공부를 하며
보이지 않는 미래의 희망을 안고 오늘도 살아갑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10

 

고향 땅에서 쫓겨난 팔레스타인 여인의 모습
거대한 분리 장벽과 유대인 정착촌에 들어서는 팔레스타인 여인입니다.
팔레스타인 영토와 수자원을 영구 독점하기 위한 이스라엘.
이제 저 여인이 걷던 그 길은 여인의 애환이 담긴 길이 돼버렸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00

 

 

긴 감시로를 걸을 때
이스라엘군의 체크 포인트를 지나는 동안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모두 차에서 내려
긴 감시로를 걸어가야만 한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도, 환자도 노약자도 모두 예외는 없는 것이죠.

 

“매일 이 감시로를 통과할 때마다 나는 발가벗겨진 채 걷는 것만 같아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의롭게 전사한 아버지를 둔 딸.
어린아이답지 않은 결연한 의지가 보이는 눈빛이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고, 박노해 시인은 말했는데요.
소녀의 뒤로 보이는 총탄의 흔적이, 소녀가 앞으로 계속 짊어지고 갈 마음의 상처인 것 같아 안쓰럽기만 합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박노해 시인이 이스라엘군의 총구를 헤치며 기록해온 사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난과 저항의 삶, 그리고 수천 년을 이어온 유서 깊은 역사와 삶터가 담겨있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32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붉은 태양이 타오르고 척박한 땅에서 온몸을 비틀며 자란 천 년의 올리브나무

 

 

그런 환경에서도 열매와 기름을 내주는 올리브나무와 같이
오늘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그런 강인한 올리브나무의 꿈을 품고 살아갑니다.
이번 주말 여러분도 꺾이지 않는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 속으로 떠나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3월 <박노해 팔레스타인 사진전 – 올리브나무의 꿈>을 마치겠습니다.

 

 

<박노해 팔레스타인 사진전 – 올리브나무의 꿈>

 

전시 기간
2018.03.02 (금) ~ 2018.08.29 (수)

 

관람 시간
매일 오전11시 ~ 오후10시
(매주 목요일 휴무)

 

관람료
무료

 

장소
서울 종로구 백석동1가길 19, 라 카페 갤러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부암동 44-5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3.20 11:00
  • vnosei 2018.03.20 1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roiwbe 2018.03.20 1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꼭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 zmpoe 2018.03.20 11: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시간 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진에서 아픔이 묻어 나올 것 같아요

  • eronw 2018.03.20 11: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일상의 흑백사진을 통해서 아픔을 표현하신건가요

  • jisoen61 2018.03.20 11:55 신고 ADDR EDIT/DEL REPLY

    팔레스타인의 아픔과 희망을 담은 전시전인 것 같네요

  • cpsoe 2018.03.20 14: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늦게 까지 전시회가 진행 되어서 일 끝나고 들릴 수도 있겠네요 ㅎㅎ

  • uioewb 2018.03.20 16:19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쟁이 끝나고 나면 역사적인 사진이 되겠네요 ㅎ

  • hoseb 2018.03.20 16: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장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정명훈 2018.03.20 1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시가 끝나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

  • gboseui 2018.03.20 17: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타깝네요 ㅠㅠ 저 아이들의 꿈이 이뤄지기를 바라요

  • fnoiesn 2018.03.20 18: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도 좋고 전시 내용도 좋네요 !! 꼭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아요 ㅎ

  • kimseung1 2018.03.21 13: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 계절적인 요인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주변 풍경의 모습이나 분위기뿐만 아니라 날씨도 영향을 많이 주는데, 

여름에는 높은 습도와 무더위, 소나기 등이 카메라와 렌즈에 영향을 주기 쉽다. 

겨울은 추위와 눈 내리는 날씨 등이 있는데 일단 여름의 더위는 어느 정도 참거나 

시원한 음료수 등을 마시면서 해볼 수 있다고 해도 겨울은 참 힘들다. 

손발이 얼어붙는 느낌에서 오랫동안 촬영하긴 힘들기 때문! 겨울에 촬영할 때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면서 

최근 D750으로 촬영한 사진을 준비했다.

 




겨울출사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추운 겨울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방한대책이 가장 중요하다. 

몸이 힘들지 않아야 촬영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인데 내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봤다.


1. 방한화

2. 방한장갑

3. 상하의 (발열내의포함)

4. 보온병(따뜻한 커피 또는 물)

5. 손 난로


몸을 챙길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추위를 극복할 수 있는데 필요한 부분이며 모두 다 챙기면 좋겠지만 

어렵다면 적어도 1~3번, 5번은 꼭 챙겨야 할듯싶다. 

의외로 야외에서 강추위가 아니어도 오랫동안 노출된 상태로 촬영을 하면 많이 춥기 때문! 


두 번째로 카메라는 어떤 부분을 챙겨야 할까? 니콘 DSLR의 내구성은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인정이 되었기 때문에 

추위에서 촬영이 안되는 현상은 거의 드물다. 다만, 추운 야외에서 촬영을 하다가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실내로 들어갈 경우에는 

렌즈캡을 닫고 들어가는 것이 좋은데, 대물렌즈 표면 또는 내부에 결로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외 온도차에 따른 렌즈 결로 현상 주의!



이 부분은 여름에도 마찬가지, 태국 방콕 같은 여행지에서 시원하고 빵빵한 에어컨 바람을 쐬다가 

덥고 습한 야외로 나갈 경우에도 결로에 주의해야 한다. 

렌즈캡을 씌운 뒤 실내에서 사용하고자 할 때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번 습기가 차면 닦아내도 계속 생기거나 온도차가 줄어들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결로가 생기면 렌즈 내부에 곰팡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겨울에는 특히 등산을 한다거나 야외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촬영할 때에는 

탈진에 주의해야 한다. 체력이 모두 소진된 뒤 추위를 맞이하게 되면 위험하기 때문, 

따뜻한 음료나 간단한 먹을거리(초코바, 초콜렛 등등)를 준비해서 챙기도록 하자! 


 



겨울 촬영에서 미리 체크하면 좋은 것



겨울 촬영은 날씨를 잘 살펴봐야 한다. 아니, 1년 내내 날씨는 중요하다. 

같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서 성공적인 촬영을 할 수 있는 요인 중 날씨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니깐, 

겨울에는 최근 추세대로라면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날씨가 많은 편이다. 

뿌연 날씨에는 아무리 멋진 장소를 방문해서 촬영해도 뿌옇고 답답한 느낌을 주기 쉽기 때문! 


따라서, 맑은 날 즉, 미세먼지가 적은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겨울에는 일출시간은 약 7시~8시 사이로 늦고, 

일몰시간은 5시 30분~6시 30분 사이로 짧다. 직장인들에게는 평일 출퇴근하며 일출 일몰을 담을 시간은 거의 없다는 사실! 

주말에 유명 출사지에 일출/일몰을 촬영하러 가면 사람이 많다. 여름에도 많지만 겨울에는 더 많다.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담고 싶어 하는 상고대 촬영 역시 날씨를 잘 살펴봐야 한다. 

바람이 적게 불고 전일 한낮의 기온과 촬영 목표일 기온차가 최소 10도 이상 나야 한다. 또한 습도가 80% 가까이 되어야 하며, 

당연히 추운 날이어야 가능한데 이와 같은 조건이 맞는 날이라면 상고대는 90% 이상 볼 가능성이 높다. 

다만, 파주 만우천과 같이 하천 자체가 비교적 따뜻한 물이 흐르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위와 같은 조건에서 만날 수 있다고 보면 될듯하다! 

(상고대? 수증기의 승화로 생긴 얼음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나무서리, 

하천에 주변 나무나 풀이 하얗게 얼음결정이 붙어있는 모습) 

 




풀프레임 DSLR 카메라 부담없이 장만하기? D750



우리는 모든 물건을 살 때 가격과 성능을 고려하여 구매하게 된다. 

이를 가성비라고 하는데 현재 니콘 카메라 가운데 최고의 가성비를 갖고 있는 제품을 뽑으라면 바로 D750을 뽑을 수 있다. 

풀프레임 DSLR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200만원을 훌쩍 뛰어넘지 않는 바디 가격은 

4~5년전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가성비가 뛰어난 것은 성능이 가격에 비해서 좋다는 부분인데, 2,432만화소 FX 포맷 풀프레임 CMOS 센서가 사용되었고, 

51포인트의 AF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D750은 FX 포맷 최초 틸트 LCD 모니터가 탑재되었던 바디이기도 하다. 

FX 포맷, DX포맷, 1.2X 크롭의 3가지 촬영범위를 지원하여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





탄소섬유 신소재와 마그네슘 합금으로 구성된 일체형 모노코크 구조의 바디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내구성을 갖고 있다.

 




앞으로 촬영할 조합은 바로 이녀석들!



D750 AF-S NIKKOR 50mm F1.8G 조합으로 촬영을 꾸준히 할 예정이다. 

가벼우면서도 1.8의 밝은 조리개로 얕은 심도를 표현할 수 있는 이 구성은 여행때 특히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은 많이 다니진 못했고 두곳 정도 다녀오면서 담아봤는데 눈내리는 날 구 화랑대역, 미세먼지 가득했던 날 

파주 임진각을 다녀와봤다.

  

 

 

 





니콘 DSLR 카메라 D750 눈오는 날 사진



눈이 내리면 일단 촬영하러 바로 나가보는 편이다! 특히 함박눈이 펑펑오는 날씨는 더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구 화랑대역을 다녀왔었지만 아쉽게도 아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금방 집으로 돌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 좋게 사진을 담아서 좋았던 순간! 

 

 

 

 

 

 

 


 



겨울 미세먼지 자욱했던 날 임진각을 다녀오다.



미세먼지 자욱했던 날이지만 나름 겨울 분위기의 평화누리공원의 모습도 좋은 것 같아서 담아봤다. 

의외로 겨울에도 사람이 많았던 이곳, 가족 연인 단위로 방문하는 분들이 있었으며, 다음에는 연을 날리러 가보려고 생각 중이다. 

흰눈이 소복히 쌓인 설경도 기대가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바람개비도 담아보고 이곳의 풍경도 즐겁게 담았던 순간! 

니콘 50mm F1.8G렌즈는 최대개방에서도 준수한 화질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니콘 DSLR카메라 D750 겨울출사 준비요령 끝




* 해당 포스트는 ‘프레’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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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12 11:00
  • gdgwzr21 2018.02.12 11:29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로현상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앞으로조심해야겠네요

  • hineea2 2018.02.12 13: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장갑이랑 손난로는 진짜 필수인거 같아요!!

  • 강병민 2018.02.12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이뻐요!!

  • kaios 2018.02.12 13: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임진각도 이쁘네요 시간나면 한번 놀러가봐야겠어요

  • hyunhomom 2018.02.12 1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에는 몸이 추워서 중무장을 하고 나가야죠 ㅎㅎ

  • janee0 2018.02.12 16:03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 사진과 아이사진은 언제봐도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 정혜 2018.02.12 16: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진짜 예뻐요!!

  • hainet9 2018.02.13 11: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로현상 조심해야겠네요

  • 풀잎맘 2018.02.13 11: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머~ 수도꼭지가 동파된것 같은 사진이 있네요 ㅎㅎ

  • zerf 2018.02.13 11:43 신고 ADDR EDIT/DEL REPLY

    특히 장갑은 진짜 정말 정말정말 필수인거 같아요

  • meend 2018.02.13 1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상고대 사진은 몇번 담아봤는데 일출사진은 매번 실패하네요 ㅠ

  • 이지수 2018.02.13 18: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 사진찍을때 결로현상은 고려해보지 않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항상 그러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특별한 여행을 더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얼마 전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저의 새로운 경험을 함께 한 여행 친구는 니콘 DSLR D750입니다.


 



2번의 환승 거의 하루를 걸려 도착한 캐나다 옐로 나이프

이곳은 벌써 겨울이 성큼 찾아온 듯 쌀쌀한 날씨였는데요.

이곳에서는 또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두근두근 기대되네요.





이번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생생하게 기록해준 여행 카메라는 DSLR 니콘 D750입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했는데요.

그중 처음으로 소개할 곳은 바로 롯지입니다.

오로라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옐로 나이프 중에도 빛 공해 없는 도시로부터 멀리 떨어진 자연 속 롯지에서

힐링하며 특별한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가격도 가격이지만 롯지가 많지 않아 투숙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돼있어

이곳에서 투숙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는 곳이예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건강한 음식으로 제공되고

밤이면 타닥 타닥 장작불과 함께 별 헤는 밤을 보낼 수 있어요.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요 야외 온수 욕조인데요.

밤 하늘 찬 공기와 별을 바라보며 온수 욕조에 몸을 담그면 정말 신선이 따로 없답니다.


 



다양한 국적의 스태프들과 함께 매일 신나는 액티비티 활동도 즐길 수 있는데요.






트래킹, 카약킹, 카누 타기, 낚시 등 지루할 틈이 없어요~

이곳에서의 시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게다가 여기에서 정말 다람쥐 친구들을 자주 만날 수 있었는데

빠른 AF를 자랑하는 DSLR 니콘 D750 덕분에 이렇게 귀여운 다람쥐 사진도 담았네요.

기회가 되면 다시 이곳을 찾고 싶다는요~




 

오로라를 찾아 떠난 이번 모험~

하지만 아쉽게 롯지에서의 3일은 오로라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끝날 때 까진 끝난 게 아니다!


옐로 나이프 시내에 돌아와서 마지막으로 오로라 빌리지를 가보기로 했어요.

새벽까지 오로라 탐험을 할 생각을 하면 숙소에서 쉬어야겠지만 내가 이곳에 언제 또 와보겠냐며

소소한 시내 구경에 나섰습니다.





너무 맘에 들었던 찻잔과 분위기의 카페에서 잠시 달콤한 보충 시간도 가졌어요.

역시나 음식 사진도 먹음직스럽게 담아주는 D750 음식 모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양조장 펍에 들려서 분위기도 즐겨보았는데

어두운 실내에서도 잘 찍히는 D750으로 예쁜 분위기 그대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어찌나 친절한지.. 사진 찍고 있으니 이렇게 포즈도 취해줘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오늘의 피자와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저에게 딱인

맥주 샘플러로 다양한 맥주를 고루고루 맛볼 수 있었어요~




 

겨울 옐로 나이프에서 가장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는 바로 개 썰매가 아닐까 싶은데

여름에는 이렇게 훈련 중인 썰매개들과 달릴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답니다.


 



캐나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개 썰매 실력을 인정받는 주인장과 함께 특별한 개 썰매 체험


 



신나게 달리는 개들도 빠르게 포착이 가능한 DSLR 니콘 D750과 함께라면 문제없오!


 



숙소에서 잠시 꿀맛 같은 휴식시간을 가진 뒤 픽업 온 차량을 타고 향한 오로라 빌리지

티피와 숲만으로 그 분위기가 남다르네요.


 



그리고 잠시 뒤 그렇게 보고 싶던 오로라가 나타났습니다.

쉴 새 없이 하늘 곳곳에 나타나는 환상적인 오로라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아름다운 시작으로 설렘 가득이었지만 점점 구름이 몰려오기 시작... ㅠㅠ

그래도 니콘 20mm 렌즈 덕분에 넓은 화각으로 오로라를 담을 수 있었어요~


 



너무 좋았던 오로라 빌리지의 오로라

시간만 허락한다면 일정을 다 취소하고 옐로 나이프에서 며칠 더 머무르며

오로라를 다시 만나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여행에는 아쉬움이 남아야 다음 여행을 기약할 수 있는 거니깐~

언젠가 저의 여행 친구 D750과 함께 다시 멋진 오로라를 보러 올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



* 해당 포스트는 ‘꿈자’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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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2.11 11:00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씨콜드 2017.12.14 10:55 신고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이아져씨랑 강아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바빙스키 2017.12.14 10: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 캐나다를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네요..ㅜ
    언젠가는 저도 캐나다에서 이런 멋진 사진 찍어보고 싶네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박진수 2017.12.14 10: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 저가 캐나다 갔을때는 유일하게 오로라를 못 찍었었는데 좋겠어요ㅜㅜ 담번엔 꼭 오로라를 담겠어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곰곰 2017.12.14 11: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야..좀 더 많은 풍경사진이 보고 싶어용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친칠라 2017.12.14 11: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거 개썰매 잼써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고효봉 2017.12.14 11:20 신고 ADDR EDIT/DEL REPLY

    빌리지티피 분위기 진짜 짱이다..일단 피자가...습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고은선 2017.12.19 13:49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 와중에 다람쥐 핵귀..ㅜ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나필순 2017.12.19 13: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넓은 화각으로 나오네이ㅏ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최형준 2017.12.19 13: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런 호숫가에서 쉬면서 사진찍고 있으면 진짜 잡생각 다 정리 되겠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길종 2017.12.19 1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 썰매 얼마정도 하나요ㅕ????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포니타 2017.12.19 14:00 신고 ADDR EDIT/DEL REPLY

    마을 사람들 대부분 잘해주시나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허대양 2017.12.19 14: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리설리...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문지환 2017.12.19 14:12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도 저렇게 여행 다니고 싶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깔루아민트 2017.12.19 14: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 타임랩스가 그렇게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윤희 2017.12.19 14: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앙 좋다 증말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ㅇㅇㅇ 2017.12.20 0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자친구랑 가봐야 겠당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신진아 2017.12.20 10: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왕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홍대연 2017.12.20 10: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런 밤하늘 보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들으면서 쉬면 진짜 바랄게 없겠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배주현 2017.12.20 10:18 신고 ADDR EDIT/DEL REPLY

    뭔가 신비하당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엄성희 2017.12.22 10:23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보고싶다

독도는 우리땅 독도 여행 with DSLR카메라 니콘 D750



다가오는 10월25일의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 사진전을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다녀온, 4박5일 동안의 울릉도 독도여행



일본의 영유권 야욕으로부터 확고한 독도 수호 의지를 표명하고

 대외적으로 독도가 대란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 바로 독도의 날을 지정한 목적이다


거슬러 올라가 독도의 날은 2000년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독도의 날을 처음 지정하고 

2005년부터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해 서명운동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2008년 8월27일에 비로소 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고

마침내 경술국치 100주년인 2010년에 전국 단위의 독도의 날을 선포하였으며

독도의 날 지정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강력한 독도 수호의지를 세계 각국에 드러내기위한 것이기도 하다



2012년에 국가해양부는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동도의 봉우리를 우산봉 서도의 봉우리를 대한봉이라 명명하였고

바위로 분리되던 서도 북단의 봉우리를 탕건봉으로 재분류해, 독도는 비로소 3개의 봉우리를 가진 섬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참고로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울진 후포~울릉 사동항을 운항하는 씨플라워호(388t,정원 450명) 측이 

다음달 24~25일 양일간 독도 무료승선 행사를 벌이고 있는데

무료행사를 진행하는 선사 측은 "117년 전 고종활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고,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세계 각 국에 알리기 위해 

독도의 날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독도를 방문해 그 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취지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독도 동영상





독도는 우리땅 독도여행 WITH DSLR카메라 니콘 D750





이번 독도여행의 모든 사진은

니콘 D750카메라와 함께,광각렌즈의 지존이라고 할 14-24mm 광각렌즈로 촬영






독도 동도

울릉도에서 오는 배가 접안할 수 있는 선착장이 보이고

이곳 동도는 등대와 함께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독도경비대가 독도지킴이를 하고 있다




 

독도 여행기간 내내,주간은 물론 야경과 독도의 별 사진촬영까지 

만족할 만한 사진 결과물을 보여준, 니콘 D750 카메라



특히 DSLR카메라 풀바디에서는 드물게 로우앵글 촬영을 할 수 있어서

 4면이 바다인 독도의 다양한 샷을, 

보다 현장감 있고 생생하게 촬영이 가능했던, 틸트액정은 최고의 기능이다



 


DSLR카메라 니콘 D750으로 촬영한 독도 사진여행





바다가 잔잔해야 입도가 가능한 독도는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은, 1년 중에서도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독도에 오면 한번쯤 인증샷을 남기는 대표적인 사진 포인트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표지석이다





독도를 방문해

손을 모으고 무언가 염원을 하고 있는 관광객의 모습





365일 내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독도경비대원의 모습






독도 동도 정상으로 올라가는길





워낙 거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

정상으로 가는 길의 안전 펜스가,군데군데 바람에 날아가거나 파손된 흔적들이 보인다





독도 정상의 모습

독도경비대 숙소의 모습이 보인다





독도 동도의 망양대

대양을 바라본다는 의미의 망양대란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최 동쪽이다





독도 망양대

가는길은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거친 바람과 지난 태풍으로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펜스가 

부서지거나 날아가 사진처럼 계단만 보이는 곳이 드문드문 보인다





니콘 14-24 광각렌즈로 촬영한 컷

일정 화각 이상에서는 거의 왜곡이 없어

 가히 광각렌즈의 지존이라고 하는 전문가의 평 그대로 

주로 여행풍경을 많이 촬영하는 내게는,더할나위 없이 만족하며 사용하는 최상의 렌즈다



 



독도 서도를 촬영할 때

촬영장소인 독도 동도의 라인을 그대로 살린채 

온전히 뷰파인더 안의 화각에 넣어 촬영케 해준, 니콘 14-24mm 초광각렌즈





독도 정상으로 가는길에 바라 본 일몰무렵

독도의 일몰시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독도 서도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은 독도 삼형제굴바위






아쉬움을 안고

곧 다시 찾아갈,대한민국의 자존심 우리의 땅 독도를 떠나는 시간





독도는 우리땅 독도여행 WITH DSLR카메라 니콘 D750








* 해당 포스트는 ‘오마이쥬’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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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7.11.06 11:00



DSLR 카메라

니콘 D750과 함께 한 보름



요즘 하늘이 엄청 좋지요? 사진찍기 좋은 계절이 된 것 같아요. 덕분에 제 피부는 점점 까맣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은 야외웨딩촬영까지 니콘 D750을 사용할 정도로 부쩍 이 DSLR 카메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세로그립까지 구입을 해서 끼웠더니 세로사진 찍기도 엄청 편해졌어요. 


사실 컴퓨터로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직 편집이 되지 않은 사진들이 많아서 일부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이 좋은 날 집에서 Desk Work만 할 수 없어, 집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갔습니다. 

겨울에는 엄청 황량했던 장소인데, 제법 사람들도 나와서 즐기고, 자전가 탄 분들도 많이 다니는 그런 공원이더라구요^^





저는 세로사진 구도를 이렇게 극단적으로 프레이밍 하는 것을 즐깁니다. 

특히 하늘이 좋은 날에는요. 하늘이 주제, 도시와 다리가 부제입니다 ㅎㅎ 저기 잠자리 같은 것은 헬기이구요.





랜드마크로 제대로 자리 잡은 롯데타워의 모습이네요~ 

마치 저곳에서 구름을 생성시키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구름공장 ㅎ





이번에 니콘 16-35 광각 DSLR 렌즈에 새로운 필터를 끼워 주었습니다. 니콘 고성능 프리미엄 렌즈 필터 ARCREST입니다.

필터는 사실 렌즈 보호를 위한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것 때문에 화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컬러밸런스가 무너지기도 하지요. 좋은 렌즈를 사용하면 좋은 필터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필터를 안할려니 렌즈에 손상이 생길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잖아요.





단면 반사율을 약 0.1% 가까이 실현한 초저반사 "제로운 AR 코팅"을 채용하였다고 합니다. 

먼지가 잘 묻지 않고, 이물질도 쉽게 닦여서 또 좋더라구요^^ 

광각렌즈에 일반 필터를 끼우면 비네팅이 생길 수 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사진 주변이 어둡게 보이는 현상인데요, 

이 필터는 슬림해서 광각렌즈에 끼워도 비네팅 현상이 없습니다.




출처: 니콘이미징코리아


 



고급스러운 겉표지 ㅎㅎ사진 결과물도 마음에 들어요. 

잡광을 제대로 차단해 주어서 렌즈의 성능이 그대로 발현되는 것 같아요^^





확실히 계조가 풍부한 사진이 나옵니다. 니콘 D750을 사용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오히려 플래그십인 D3는 오래된 카메라이다보니 색감은 마음에 드는데, 

이런 계조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풍경사진에는 상당히 불리하거든요.





게다가 이제 DSLR은 당연히 이런 "틸트액정" 정도는 장착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풍경사진 찍을 때 위의 사진과 같이 반영사진을 찍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엄청 편리하거든요^^





어두운 부분에서도 빛의 디테일이 살아나는게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 분위기 있는 로우키 사진을 좋아하는데, NIKON은 특히 특화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또 밝게 촬영하면 특유의 색감이 살아나구요^^





반영사진은 광각렌즈를 사용하면 더 유리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거의 바닥에 붙이고 틸트액정으로 보며 촬영하였어요.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기 위해서 ISO를 높였구요. 





이윽고 해가 졌지만, 마지막 열심히 셔터를 눌러볼 기회이죠. 아름다운 하늘의 색은 이때 나타나거든요! 

굳이 유명 출사지를 가지 않더라도 이렇게 일상에서 집근처 한강만 가도 충분히 예쁜 사진 많이 찍을 수 있답니다^^ 

물론 유명 출사지 간다면 더 좋겠지만요 ㅎㅎ 가을이 되면 저도 한동안 안다니던 풍경사진을 찍으러 좀 다녀볼려구요. 

내년에 출간한 책 샘플사진도 필요하고 해서요^^





요즘 일부러 A모드(조리개 우선 모드) 촬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촬영은 굳이 ISO400에 1/1600초로 촬영할 이유가 없죠. ISO200이라면 1/800초, 

ISO100이라면 1/400초가 "등가노출"이 되겠죠? ISO100으로 촬영했으면 더 좋았을거예요!




 

촬영정보를 보면 여긴 위의 상황보다 더 어두웠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노출보정을 통해서 밝게 촬영하면 또 밝은 사진이 됩니다. 모델이 웃고 있다면 더 밝은 사진이 되겠죠?





차분하면서도 아름다운 색감이예요. 예전 색감과 좀 달라지기는 한 것 같은데, 

저는 요즘 색감이 좋아요. 밝게 촬영해보세요^^





빛과 배경흐림 모두 만족스럽네요^^ ㅎㅎ





타임슬립?? ㅎㅎ





일상의 풍경들. 이런 풍경들은 또 ISO100으로 찍었으면 1/250초로 찍어 더 나았을텐데! 라고 굳이 의미를 둘 필요없겠죠? 

그리고 ISO400에서는 충분히 화질이 좋게 나온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일상에서 사진 찍을 때는 셔터스피드가 확보가 안되느니 

차라리 ISO를 높여서 촬영을해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제가 선호하는 조리개값 F5.6. 선명하면서도 적절한 배경흐림 효과가 나타나서요^^





ㅋㅋ 뜬금없는 라면? 라면도 일상이잖아요. 아주 위대한 일상이죠 ㅎㅎ 아 라면 먹고 싶네요 ㅋㅋ ISO800쯤이야.





틈틈히 일반인모델분과의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못 올린 사진이 너무 많네요. 어서 열심히 올려야겠어요^^ 

지원은 언젠든지 환영입니다. 출사모델도 구하고 있어요~~ 노출차가 심한 역광인데도 사진이 잘 나오죠?





일부러 역광에서만ㅎㅎ 이건 색온도를 좀 조절했어요.





최근엔 스튜디오 사진도 좀 찍었는데요. 제가 로우키 사진을 좋아하다보니요. 

지난번 로우키 사진 잘 찍는 법 포스팅도 D750으로 촬영하였답니다^^






스튜디오에서도 지속광 촬영을 할 때는 ISO를 높여서 촬영해야 하는데요, 높은 ISO에 대한 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상당히 선명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고성능 화상 처리 엔진 EXPEED4

 

스튜디오 촬영이 재미는 있어요~~





이런 재미있는 컨셉까지~~ 걸크러쉬의 아이콘~ 할리퀸~~~!!

ISO800에서도 충분히 선명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색재현도 좋은 것 같아요.





처음 사용할 때부터 만족스러운 부분이 이 부분이었습니다. 

정확한 색 재현과 풍부한 계조 표현 그리고 디테일한 묘사력. 이건 특히 광고 나오는 그대로 완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순간광에서는 물론 ISO100으로 촬영하였지요. 조리개는 F8.





색재현과 디테일 묘사가 마음에 들어요^^





현업에서도 아주 만족스럽게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물론 사진은 기계가 찍는게 아니라 사람이 찍는 것이지만요. 무엇을 찍고 싶을 때 그 장면을 놓치게 되면 정말 아쉽잖아요. 그래서 저는 DSLR 카메라 중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가진 니콘 D75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엘란비탈’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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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30 11:35



네모난 세상에 담고 싶은 것이 많았던 작가의 깊은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

〈네모 그림자 사진전〉


 


D75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2 / ISO 800



가을 단비가 주적주적 내린 어느 오후, 오랜만에 방문한 송파. 

그 곳, 한미사진미술관에서 강운구 <네모 그림자> 전시회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소 생소할지 모르는 그의 이름, 하지만 1962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여러 전시회에 참여하고

사진이론이 좀 더 일찍 발달한 외국의 잣대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포토저널리즘과 작가주의적 영상을 개척한 사진가인데요.


니콘이 추천하는 10월 전시, 강운구의 ‘네모 그림자’를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4 / ISO 800



총 6개의 챕터, 약 120여점의 작품으로 이뤄진 이번 전시는

이 땅과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담아온 네모와 그림자, 그리고 프레임에 담긴 네모의 세상을 보여줍니다.

1~6까지의 챕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작가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되는 전시죠.


 


D750 / 초점거리 16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2.8 / ISO 1600


 


D750 / 초점거리 17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작가의 긴 연륜이 묻어나 인생의 어두움까지 보는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작품.

최근 정치적 이슈가 컸던 사건이 있어서 그랬을까요?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이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2 / ISO 800


 


D75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2.8 / ISO 800



작가는 ‘디지털 경배’란 주제아래, 유명 관광지나 풍경에서 경쟁하듯 사진을 촬영하는 현 시대를 비판하고자 했습니다.

휴대전화의 카메라 성능이 발달함에 따라 이젠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사진 촬영이 가능해졌는데요. 


때론 사진을 남겨야만 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아닌,  

가장 멋진 뷰파인터인 눈(eyes)을 통해 느끼고 감상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 말 하지 않고 기대만 있어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오래된 연인들 같이 말이죠. 


 


D75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비가 와서 그런지, 차분한 분위기의 전시장 또한

그림자가 그대로 반영된 짜임새로 네모의 그림자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2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4 / ISO 720



오랫동안 빛과 그림자에 집중해온 작가는 흑백사진이 많았는데, 

흰 도화지에 먹물로 그림을 그린 것과 같이 벽에 아른거리는 나무 그림자들,

또 다른 사각의 창틀 넘어 보이는 풀잎의 모습들이 마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착각도 일으켰습니다.


마치 한 편의 시(詩)를 포착해내듯 말이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흑백사진이 주를 이루는 전시지만 그 안에 컬러로 담은 사진들은 작가가 전 세계를 여행 다니며

글로는 모두 담을 수 없는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사각 프레임 안에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무언가를 과장하지 않고 작가가 본 대상의 본질을 꿰뚫는 핵심을 전달하고 하는 의도가 느껴졌는데요

그것은 앞으로도 강운구라는 작가가 추구했고 추구하고자 하는 세계입니다.




 D750 / 초점거리 21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4 / ISO 640


 


D75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그림자는 시간을 따라 자동인 듯이 슬슬 기며 달라지다가 어떤 순간에 갑자기 사라진다. 

그런 덧없는 그림자를 네모난 틀(프레임)에 담으려고 나는 내 그림자를 끌며, 

틀(카메라)을 들거나 메고 여기저기를 기웃거린다. 

어떤 그림자가 느낌을 주거나 말을 할 때 그것을 알아채고 주저 없이 틀에 가두는 게 사진가가 하는 일이다”



또 다른 모습의 본질 일수도 있는 그림자.

어떤 피사체든 본질을 바로 보고 그 안에 촬영자의 생각을 녹이는 사진 촬영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10월 <네모의 그림자 사진전>을 마치겠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2.8 / ISO 900



한미사진미술관 <강운구 - 네모 그림자 사진전>


전시 기간

2017.09.01 ~ 2017.10.31


관람 시간

매주 일요일 휴무

매일 오전10시 ~ 오후7시


관람료

성인 6,000원 / 청소년 5,000원


장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4 한미사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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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45 한미타워 19, 2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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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24 11:00



안녕하세요 옥상맨 몽글이입니다.


어느덧 니콘 카메라를 사용한지 거의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니콘이라는 카메라가 익숙해졌고 인터페이스, 색감 등 모든 부분에서


어색함이 없어졌을만큼 적응이 되었다고 할까요..^^;;


D750은 사용하면 할수록 정말 좋은 카메라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사용했지만 만족도가 이렇게 큰 카메라는 처음이었으니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동안 출사,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D750으로 담아왔던 사진들을 한번 정리해보고자 다량의 사진을 방출할까 합니다.


카메라에 대한 큰 설명은 필요없을것 같네요.


그냥 사진으로 모든걸 설명할 수 있으니까요.. ^^


촬영메타정보는 각 사진 아래에 모두 기재해놓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 ^^



니콘 DSLR D750

두달 간의 기록




F1.8 l 1/1250s l ISO 200 l 50mm l NIKON D750




F2.8 l 1/4000s l ISO 200 l 200mm l NIKON D750




F1.8 l 1/4000s l ISO 200 l 50mm l NIKON D750




F18.0 l 8.0s l ISO 100 l 35mm l NIKON D750




F8.0 l 1/100s l ISO 200 l 50mm l NIKON D750




F1.8 l 1/4000s l ISO 64 l 50mm l NIKON D750




F11.0 l 1/320s l ISO 100 l 16mm l NIKON D750




F5.6 l 1/2000s l ISO 200 l 200mm l NIKON D750




F16.0 l 15.0s l ISO 100 l 31mm l NIKON D750




F13.0 l 10.0s l ISO 100 l 50mm l NIKON D750




F4.0 l 30.0s l ISO 1250 l 16mm l NIKON D750




F4.0 l 1/4000s l ISO 160 l 16mm l NIKON D750




F11.0 l 1/500s l ISO 160 l 16mm l NIKON D750




F4.0 l 25.0s l ISO 1600 l 16mm l NIKON D750

 



F2.8 l 1/4000s l ISO 200 l 200mm l NIKON D750




F4.0 l 30.0s l ISO 1600 l 16mm l NIKON D750

 



F16.0 l 3.0s l ISO 100 l 50mm l NIKON D750

 



F1.8 l 1/40s l ISO 400 l 50mm l NIKON D750

 



F8.0 l 1/500s l ISO 200 l 16mm l NIKON D750




F18.0 l 20.0s l ISO 100 l 50mm l NIKON D750




F8.0 l 1/250s l ISO 200 l 16mm l NIKON D750




F10.0 l 30.0s l ISO 100 l 50mm l NIKON D750




F4.0 l 1/1600s l ISO 100 l 16mm l NIKON D750




F8.0 l 1/250s l ISO 100 l 16mm l NIKON D750




F5.0 l 1/1600s l ISO 200 l 35mm l NIKON D750




F4.0 l 1/160s l ISO 100 l 16mm l NIKON D750




F4.0 l 30.0s l ISO 1250 l 16mm l NIKON D750




F2.8 l 1/640s l ISO 200 l 110mm l NIKON D750




F2.8 l 1/400s l ISO 200 l 122mm l NIKON D750

 



F2.2 l 1/1000s l ISO 200 l 50mm l NIKON D750




F2.8 l 1/1250s l ISO 200 l 200mm l NIKON D750




F1.8 l 1/40s l ISO 400 l 50mm l NIKON D750




F1.8 l 1/40s l ISO 500 l 50mm l NIKON D750

 



F1.8 l 1/60s l ISO 320 l 50mm l NIKON D750

 



F1.8 l 1/1000s l ISO 400 l 50mm l NIKON D750




F10.0 l 1/250s l ISO 125 l 50mm l NIKON D750




F11.0 l 1/60s l ISO 100 l 35mm l NIKON D750




F8.0 l 8.0s l ISO 100 l 16mm l NIKON D750




F1.8 l 1/80s l ISO 400 l 50mm l NIKON D750



두달 동안 참 알차게도 사용했던 니콘 D750.


캐논만 10년간 사용했던 제게 니콘카메라는 정말 생소했지만


사용할수록 D750이 주는 매력은 끝이 없었습니다.


2,432만 화소의 FX포맷 CMOS 센서와 EXPEED4 화상처리엔진은


기존에 사용했던 카메라보다 월등한 품질의 사진을 얻게 해주었으며


51개의 AF포인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한 초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풀프레임 최초로 적용된 틸트액정은 뷰파인더를 보면서 사진촬영이 까다로운 상황에서


마치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듯 쉽게 촬영을 할 수 있게도 해주었지요.




이제 조만간 니콘 D750과는 아쉽게도 작별을 하게 되지만


조만간 또 다른 카메라와 함께 니콘 사진생활은 계속 될것 같습니다.


D750에 이은 다음 카메라로 어떤 녀석이 손에 쥐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 해당 포스트는 ‘몽글이’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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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27 10:30
  • 지언쓰 2017.09.27 11:13 신고 ADDR EDIT/DEL REPLY

    꺅..아가 사진 넘 심쿵이에요

  • 여행중 2017.09.27 11:15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 참 좋은 카메라죠 :)

  • 정한나 2017.09.27 11:15 신고 ADDR EDIT/DEL REPLY

    특유의 색감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사진으로 힐링하는 사람들 참 많은 듯....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3:18 신고 EDIT/DEL

      한나 님, 마음까지 편하게 해주는 사진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 dkekfk 2017.09.28 11: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진짜~ 사진이 다 너무 좋아요~ D750이 이렇게 좋은 카메라 였군요~ 물론 누가 찍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ㅎ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10.11 16:18 신고 EDIT/DEL

      dkekfk 님도 연습하면 훨씬 더 좋은 사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감사합니다.

  • ajdcjddl 2017.09.28 11: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세번째 안개(?) 속 사진~ 너무 느낌있당!!!!!!!!!!!

  • 황금동그놈 2017.10.12 02:39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도 기대하겠습니다! :)



제주도 섭지코지 with 니콘 D750 + 20mm f1.8



제주도 여행 첫 포스팅이네요!

니콘 바디를 들고 타지로 장기간 여행을 하게 된 것이 처음이라 메인 바디로 D750을 사용해본다는 생각에 많이 설렜던 여행이에요!


제주도는 3박4일간 다녀왔는데 태풍이 온다는 소식 때문에 많이 걱정했지만 다행히 맑은 날을 보여줬던 제주도 섭지코지,

사진으로 감상하는 어느 맑은 날의 섭지코지 한 번 볼까요?

 

 




광활한 해변가, 넓게 펼쳐진 초록정원과 잘 정돈된 산책길,

왜 사람들이 그토록 성산에 방문하면 섭지코지를 꼭 가려고 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바다 너머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경치를 보다 보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고 힐링이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제가 보편적으로 쓰던 캐논 6d 바디와 D750 총 두 개의 바디를 들고 여행을 갔어요

원래 부산에 여행지를 소개시켜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간 중에 부산에는 비가 계속오고....

날이 맑은 날이 제주도 여행 때 밖에 없더라구요ㅠㅠ

 




이번 여행을 통해서 두 개의 바디를 번갈아 사용해보면서 니콘의 하이 퍼포먼스에 깜짝 놀랐어요.

사진 하나하나의 용량이 더 크고 raw파일로 촬영 시 캐논으로 치자면 3천만 화소급 용량파일이 나오더라구요.


jpg로 추출해서 라이트룸에서 보정작업을 조금 해보니 니콘의 결과물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사진정보에 놀랐어요.

색도 훨씬 예쁘게 잘 살아나고 조금 극한의 상황이나 대비가 큰 경우에도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20mm 라는 광각렌즈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주변 부 화질과 사진의 전체적인 부분에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났어요.

  

 





인물 사진을 담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화각이지만

어느 여행지를 가든 여행지의 느낌과 함께 인물을 담을 수 있는 화각인 20mm


원래 선호하는 화각대가 16mm ~ 24mm 사이 정도라 개인적으로 20mm는 제 취향저격이었어요.

 

 




D750은 실제 사진작가들도 많이 사용하는 니콘의 대표적인 풀프레임 바디입니다.

이번에 메인 바디로 사용해보며 왜 그토록 많은 사진작가들이 니콘의 바디를 찾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니콘이 가져다 주는 결과물이 다른 타 브랜드보다 상당히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섭지코지의 다양한 모습들 


이리저리 돌아보면 인생샷을 담을 수 있는 장소들이 정말 많아요.

 

 

 




거짓말 처럼 맑았던 푸른 제주도

다시 가고싶은 곳이 아니라 눌러 앉고 싶은 여행지


찾아다니지 않아도 항상 최고의 풍경이 옆에 자리하는 곳

 




이 사진은 섭지코지가 아니에요.

오름 중 하나인데 아마 다음 포스팅은 이 오름 포스팅으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사실 정말 사진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블로그에서 보기에는 900px 이란 숫자는 너무 작아요.

사진의 진정한 퀄리티나 색도 당연 보여주기가 어렵구요!


앞으로도 니콘의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해 볼 예정인데

첫 체험제품 부터 너무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


제주도 섭지코지, 꼭 방문해보세요!ㅎㅎ





* 해당 포스트는 ‘세자’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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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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