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7500 4K 동영상 세팅 촬영하기 - 새벽 소래습지공원 편 –



이제는 동영상 촬영을 생각하면 DSLR을 빼놓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최근 니콘에서 새롭게 출시한 D7500 또한 그중 하나인데 특히나 4K U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DSLR 동영상 촬영 세팅과 촬영법과 함께 D7500을 좀 더 영상 촬영용 카메라로 다루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DSLR 동영상 세팅은 비슷하므로 타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여도 참고하시면 기본 세팅에 감이 오실 것입니다.



니콘 D7500, 4K 동영상 그리고 타임랩스까지...


 



  

영상을 먼저 보셨나요?



자신만의 기준은 약간씩 다를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DSLR 영상 촬영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특히나 M 모드와 A 모드 세팅은 그 영상의 콘셉트에 따라 다르며 각 기종마다의 차이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고정 밝기는 M 모드를 가변 밝기는 A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일출과 같이 밝기가 짧은 시간 급격하게 바뀌게 된다면 A 모드가 좀 더 편리할 때가 있습니다. 

밝기에 따라 고정된 노출 세팅을 위하여 조리개가 자동적으로 조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별도의 타입 랩스를 위한 인터벌 촬영 릴리스 장비가 있다면 좀 더 편리하게 타임랩스 소스를 담을 수 있고, 

니콘 카메라 대부분에는 인터벌 촬영 및 미속도 영상 촬영 기능을 동반하기 때문에 

릴리스 장비가 없더라고 간단한 세팅으로 촬영이 가능한 부분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사실 최근 많은 브랜드의 카메라들이 이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니콘 카메라의 인터벌 촬영 기능은 상당히 세밀하게 세팅도 되며, 

D7500 경우에는 0.5초 인터벌 촬영(1초 미만)이 되기 때문에 좀 더 다른 영상 작업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카메라를 들고 움직이면서 연속 촬영해야 하는 하이퍼 랩스 촬영에서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의 뒷부분은 실제 D7500으로 촬영한 타입 램스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카메라로 일출의 영상과 타임랩스를 동시에 촬영할 수 없기 때문에 약간 타이밍은 어긋났지만, 그래도 충분히 일출의 느낌을 담을 수는 있습니다. 풍경의 경우 조리개를 약간 조여 주고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처럼의 새벽 공기를 맡으니 기분 또한 좋아집니다.


분명 전날 늦게 잠이 들어 절대적인 수면시간은 부족했지만, 

멋진 일출을 본고 카메라로 담은 뒤에는 그 뿌듯함은 피곤함을 누르는 느낌입니다. 


새벽의 소래습지공원의 풍차를 배경으로 한 일출은 정말 장관입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보통 DSLR 영상 촬영에서는 M 모드 혹은 A 모드의 사용이 많습니다. 



M 모드 : 빛의 밝기가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고정하고 촬영하기 좋은 모드

A 모드 : 빛의 밝기가 변하는 (예 : 실내 -> 실외 장면 등)에서 유용한 모드


일반적으로 ISO를 고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카메라에 따라 M 모드에서 ISO를 AUTO로 A 모드와 비슷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틸 사진 모드에서 바로 REC 버튼을 눌러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구도와 화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용 동영상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니콘 D7500의 경우는 터치 그리고 틸딩 타입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함으로 인하여  

로우앵글이나 하이앵글 그리고 동영상 촬영에서 상당히 편리함을 갖고 있습니다. 


터치 AF도 유용하지만, 역광 등 AF가 불안할 경우 확대하여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기능을 추천합니다.


 



보통 사용하는 30프레임의 영상의 경우 최소한 1/30s의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는 것이 좋으며, 

정지 화면에서도 잔상이 없는 또렷한 영상을 원한다면 그 이상을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동영상 M. A 모드에서는 1/3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리밋이 걸려 있기도 합니다.)

 




A 모드와 M 모드에서는 조리개 세팅이 필요하며, 

어두운 환경에서는 가능한 조리개를 개방하고 심도를 깊게 촬영하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조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개 값에 따라 촬영 밝기가 바꾸기 때문에 셔터스피드, 조리개, ISO 삼박자를 잘 활용하여 노출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촬영에 배경 음이나 사운드가 중요한 경우라면 위와 같이 L/R 표기가 있는 오디오 볼륨에 신경을 쓰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로 화이트 밸런스입니다. 


이전에도 정확한 희색 기준을 잡아 전체적으로 원래의 색을 잡아주거나 

전체 색으로 분위기를 바꾸어 주기 위하여 화이트 밸런스 세팅이 필요합니다. 

물론 후보정을 따로 한다면 모르겠지만 

가능한 카메라에서 나온 원본 데이터를 크게 손보지 않는 경우라면 이런 화이트밸런스 세팅은 중요합니다.

 




자 이번에는 APS-c 크롭 보디에서도 멋진 4K 영상을 지원하는 D7500에서 동영상 촬영 기본 세팅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상당히 뛰어난 화질도 그렇지만, 별도의 인터벌 장비 없이 타입 랩스 촬영이 가능한 점부터 

터치 틸딩 AF 디스플레이 등은 동영상 촬영에 큰 편의성을 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4K 동영상 촬영 니콘 D7500 사용법! 소래생태공원 새벽을 담다.


  


* 해당 포스트는 ‘시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7.12.18 11:00



D7500의 성능 중 하나인 

EXPEED 5 탑재와 상용감도 ISO 100-51200의 고화질 실현

촬영이 어두운 상황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요! 


퀴즈를 통해 D7500의 향상된 성능을 확인하셨나요?

11월 이벤트의 정답은 바로 3번입니다. :D



당첨되신 모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비밀댓글로 남기신 정보를 통해 경품이 배송되며, 오정보 기입의 경우 참여자의 실책임을 안내드립니다.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5만원 권 (1명)


이윤화



아이리버 블루투스 미니 스피커 (3명)


김도일

안다혜

함형선



스타벅스 카페라떼 Tall (7명)


잠만보

배진원

김채리

황지나

유지영

박성일

심규성




by Nikon Blog 2017.11.29 11:00
  • 2017.11.29 11:3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D7500의 기능을 본격 분석하는 네 번째 시간! 

오늘은 D7500의 픽처컨트롤 (Picture Control)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픽처컨트롤은 카메라가 자동으로 장면에 적합한 이미지를 만들도록 설정하는 기능인데요.

초보자도 쉽게 색감을 맞출 수 있게 해주는 픽처컨트롤 [자동]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촬영자의 의도대로 표현할 수 있는 니콘의 독자적인 Picture Control

표현 의도에 따라 픽처컨트롤을 선택할 수 있고

촬영하는 것 만으로도 간단하게 이미지 재현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사진을 작품으로 만드는, 다채로운 부가 기능



D7500의 픽처컨트롤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자동] 모드를 포함하여 총 8개입니다.

바로 자동 / 표준 / 자연스럽게 / 선명하게 / 모노크롬 / 인물 / 풍경 / 단조롭게 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자동] 모드는 

촬영 장면이나 피사체의 특성을 파악하여 최적의 색 조정과 계조를 설정해 

만족도 높은 JPEG 촬영이 가능하도록 실현했습니다.


표준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권장되는 [표준] 모드와 함께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좌)픽처컨트롤 – 인물 – 자동 / (우)픽처컨트롤 – 인물 – 표준




  픽처컨트롤 – 풍경 – 자동


 


픽처컨트롤 – 풍경 – 표준



인물 촬영 시에는 피부를 더 부드럽게, 

풍경 촬영 시에는 푸른 하늘과 나무의 녹색을 더욱 선명하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픽처컨트롤 – 인물 – 자동


 


픽처컨트롤 – 인물 – 표준




이 외에 색의 대비가 강하게 느껴지는 [선명하게]와 [풍경] 모드




반대로 대비를 약하게 억제하고 계조를 풍부하게 표현하는 [자연스럽게] 와 [인물] 모드는

픽처컨트롤의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또한 [단조롭게] 모드는 하이라이트부터 그림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색조로 디테일을 보존하고

마지막으로 [모노크롬] 모드의 경우, 흑백의 여유를 주죠.


*사진 출처 : Nikon D7500 Guide book


이와 같이 선택된 Picture Control은 취향에 따라 좀 더 상세한 조정도 가능하고

촬영 용도대로 사용자 설정 픽처컨트롤을 카메라에 등록할 수도 있답니다. (최대 9개)



이제 여러분도 사진의 감각을 살릴 D7500의 픽처컨트롤을 활용해보세요!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by Nikon Blog 2017.11.28 11:10

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 1편에 이어 

2편을 시작해보겠습니다. :D


1편을 보지 않으셨다면 꼭 확인하고 오세요!

[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_1편 바로가기]



10. 소녀의 점심식사


 


15mmㅣ1/50sㅣf/5.6ㅣiso-140ㅣ멀티패턴



아이를 담을 때 아이의 시선으로 맞춰서 담으면

그들의 눈높이가 느껴집니다.


이 전의 단체사진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무릎을 꿇고 촬영했던 사진이죠.


반면 이 사진 같은 경우는 어른의 시점에서

아이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아이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아이는

더 아이 같으며 모성본능을 자극하고 무엇보다 사랑스럽습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크고 강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의 약하고 여린 그리고 순수한 눈망울은 상대적으로

더 마음을 깊게 자극하는 듯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아이에게

꼭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싶군요. :)



11. 바나나 신호등




 17mmㅣ1/250sㅣf/5.6ㅣiso-100ㅣ멀티패턴



캄보디아에서 자라나는 특별한 과일은

바로 빨간 바나나입니다.


일단 겉모습부터 붉은 색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맛도 좀 더 달고 감질 맛이 납니다.


여행기를 기록함에 있어

음식사진을 빼놓을 수 없겠죠?


씨엠립을 달리던 차 안에서 먹던

빨간 바나나의 맛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12. 연 잎과 물방울


 


185mmㅣ1/1000sㅣf/2.8ㅣiso-100ㅣ멀티패턴



대한민국에도 아름다운 연 잎들이 많지만

이곳 캄보디아는 연의 명소라 불릴 만큼 많은 연들과

연 잎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곳은 연 잎들로

가득 뒤덮인 마을도 있을 정도이지요.

씨엠립을 지나가던 길 도로 위에서

연 잎으로 뒤덮인 수상마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생생함을 담아내기에

망원렌즈 + 크롬 바디 조합의 깊은 화각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구성이지요.



13. 연 잎 전구 ON


 


130mmㅣ1/1600sㅣf/2.8ㅣiso-100ㅣ멀티패턴



물 위로 솟아난 연 잎 하나만을 피사체로 담아보는 일.


대개 DSLR을 처음 사면 가장 먼저 배우는 아웃포커싱은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진부해지지만,

어떤 경우에서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기법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강렬한 태양의 반사광은 연 잎 속에 빛을 그려 넣어서

마치 전구와 같은 자연의 오묘함을 선사하는군요.



14. 연 잎의 바다


 


10mmㅣ1/160sㅣf/13ㅣiso-100ㅣ멀티패턴



벵밀리아에서 돌아오는 길 만난

연 잎으로 뒤덮인 수상마을.


이곳에 펼쳐진 끝없는 푸름과 파란 하늘의 조화는

마치 초록 바다를 떠올리게 할 만큼

청량감을 줍니다.


이런 풍경을 담아낼 때는

역시 광각렌즈가 가장 효율적이겠지요.


함께 가져갔던 DX NIKKOR 10-20mm의 세상으로 이런 풍경을 담아낸다면

보다 시원하고 넓은 풍경을 넉넉하게 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풍경사진을 촬영할 때는

광각렌즈가 청량감을 선사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



15. 소녀와 고양이


 


11mmㅣ1/100sㅣf/4.8ㅣiso-100ㅣ멀티패턴



인물사진을 담아낼 때는 표준 줌이나 망원 화각이 좋다고 하지만

때로는 이렇게 광각렌즈를 활용하여 근접해서 촬영하면

순간의 생생한 분위기와 인물을 함께 그려낼 수 있습니다.


눈망울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소녀.

그 소녀가 키우던 하얀 새끼고양이는

어느덧 부쩍 자라있겠죠?



16. 구름 속의 앙코르와트




 10mmㅣ1/50sㅣf/13ㅣiso-360ㅣ멀티패턴



반영사진은 언제나 흥미로운 촬영방식입니다.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위아래가 반사되어 보여 지는 이미지는

주 피사체 및 하늘의 이미지에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풍경으로 탈바꿈하기도 하는데요.


구름이 멋지게 펼쳐졌던 이날,

인류의 가장 위대한 유적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를

호수의 반영 속에 담아보았습니다.

위 아래로 펼쳐지는 많은 구름 속에 담긴 앙코르와트가

마치 환상 속의 고대궁전처럼 느껴지네요.


이런 반영사진은 셔터 속도나 필터의 활용에 따라서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니 관련하여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해보면

더 멋진 반영사진을 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17. 물의 숲


 


D4 ㅣ 35mmㅣ1/200sㅣf/5.6ㅣiso-2000ㅣ멀티패턴



톤레삽 호수에서 만날 수 있는 맹글로브 숲은

복잡하게 엉켜있는 나무들이 호수 속에 가득 잠겨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공간입니다.


쪽배를 타면서

물의 숲을 지나가는 시간.


그 때의 그 신비로운 정서를 담아내기에는

2x1의 wide 화각만큼 효과적인 프레임도 드물겠지요.


때로는 이미지를 더욱 더 길게 담아내어

시선의 흐름을 더욱 더 길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서 전달에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특히 맹글로브 숲처럼 복잡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정취가 가득한 공간을 기록할 때

이러한 프레이밍이 더 큰 의미를 지닐 수 있을 것입니다.



Epilogue_Nikon D7500과 함께하는 캄보디아로의 여행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카메라

Nikon D7500과 함께했던 캄보디아로의 여행.


경쾌한 발걸음만큼이나

프레임 속에 담긴 순간순간들의 기억들도

더욱 아름답게 남겨졌습니다.


여러분의 여행은 어떤가요?


세상 어느 곳이든 함께할 수 있는 전천후 카메라 Nikon D7500과 함께

여러분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그려보세요.


아마 여러분의 순간은

세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가장 보석 같은 추억으로 남겨질 것입니다. :)




by Nikon Blog 2017.11.24 15:26


 

Prologue_ 여행의 설렘을 D7500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정말 특별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공간에서 완전히 새로운 시간을 경험하며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일.


세상에서 여행만큼 즐거우면서

또 지적으로 유익한 활동도 아마 드물 텐데요.


니콘의 새로운 크롭 바디 카메라인 D7500은

크롬 플래그십 바디인 D500처럼 과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충실하게 갖추고 있는 뛰어난 카메라입니다.

이 D7500과 함께

가장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캄보디아로의 여정을 담아보았습니다.


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을 함께 만나보시죠.



1. 무너진 사원을 지키는 뱀들


 


20mmㅣ1/160sㅣf/5.6ㅣiso-100ㅣ멀티패턴



신비로움을 간직한 고대의 수중사원.


벵밀리아 사원은 과거의 찬란한 영광을 뒤로 한 채

완전히 무너져 내려 대자연의 푸르름에 잠식당해 버린 사원입니다.

이곳은 일본의 유명한 만화 ‘천공의 섬 라퓨타’의 실제 모티브가 되었으며

영화 ‘툼레이더’의 명 장면에 등장하는 장소로서

그 독특한 분위기와 경관을 자랑하는 신비로운 유적지이죠,


저는 이곳의 초입에서 만난 감정을

다섯 머리를 지닌 뱀 동상을 통해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과거의 찬란한 영광은 모두 무너져 내렸지만,

그곳을 지키던 다섯 머리의 뱀들은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군요.


마치 과거 무한한 영광을 발하던 벵밀리아 사원의 생생한 모습을

눈앞에서 보고 있는 듯 말입니다. :)



2. 벵밀리아의 뿌리 깊은 나무


 


10mmㅣ1/60sㅣf/9ㅣiso-200ㅣ멀티패턴



오마주란, 특별한 무엇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 뿌리 깊은 나무가 있었듯이,

이 곳 캄보디아 씨엠립에도 뿌리 깊은 나무가 있었네요.


보이는 그대로 뿌리 깊은 나무인 이 나무는

어쩌면 오랜 역사와 아픔을 간직한 캄보디아의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만약 어떤 특별한 작가가 이곳을 방문하여 뿌리 깊은 나무를 만난다면,

이곳에 새로운 스토리와 숨결을 불어넣어주길 바랍니다.


사진과 장소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도 아름답지만,

약간의 감성과 이야기가 더해지면 더욱 더 특별하고 아름다워지니 말입니다.



3. 벵밀리아의 뿌리 깊은 나무 #2



 

20mmㅣ1/50sㅣf/5.6ㅣiso-200ㅣ멀티패턴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을

프레임 속에 가득 담아보면 더욱 더 효과적으로

그때의 감성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나뭇가지들과 붉은 빛깔의 흙.


특별하지 않은 이 한 장의 사진 속에

새로운 나라에서 마주한 낯선 설렘은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4. 무너져버린 초록 사원


 


10mmㅣ1/50sㅣf/9ㅣiso-900ㅣ멀티패턴



수중사원이라 불리는 벵밀리아 사원은

완전히 무너져 내린 사원의 잔해 위로 끝없는 초록색 이끼와 생명들이 피어난

엄숙하면서도 몽환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입니다.

이 신비로운 초록사원을 담아내기에

D7500의 기동성은 아주 훌륭한 장점이 됩니다.


풀프레임의 카메라들 보다 무겁지 않은 이 바디 덕분에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는

유적지 안에서도 풍경과 최대한 근접해서 그 생생함을 담아낼 수 있죠.


보다 전문적인 카메라는

보다 신속한 촬영과 고화질의 기록이 가능하지만

언제나 그런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만이 여행사진을 기록하는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



5. 푸른 숲 속의 붓다


 


17mmㅣ1/50sㅣf/5.6ㅣiso-1600ㅣ멀티패턴



이끼와 풀, 나무들에 의하여 완전히 잠식되어버린 초록사원.


그러나 이 초록사원 곳곳에는 과거의 영광을 간직한

여러 가지 조각과 문양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석구석을 돌면서 푸른 이끼 속에서 아직 형체를 드러내고 있는

여러 조각과 문양들을 사진 속에 담아보는 일 또한 여행사진 촬영의 즐거움 중 하나겠지요.



6. 초록 세상을 담다.


 


D4 ㅣ 68mmㅣ1/60sㅣf/8ㅣiso-1100ㅣ멀티패턴



이렇게 단색의 풍경 속에서는

인물이 한 명만 들어가도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초록의 세상을 처음 만난 여행자가 담아내는 풍경.

그 프레임 속에는 어떤 그림이 담겨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



7. 어느 시골마을의 풍경



 

75mmㅣ1/1250sㅣf/2.8ㅣiso-200ㅣ멀티패턴



캄보디아 시골 마을의 풍경은

전혀 특별하지 않지만 뭔가 마음을 유쾌하게 해주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아마 그 유쾌함의 비밀은 떼 묻지 않은 순수함이겠지요.


양동이를 메고 한 손 자전거 권법을 구사하는 아이들.

반대쪽에서 걸어오는 사람들과 인적을 피해서 부지런히 도망가는 닭까지.


저는 이런 풍경들이 참 좋습니다.


압도적이고 화려한 풍경처럼 한 눈에 매료되진 않지만,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는 늘 가득 채우려고만 하지만 이렇게 조금은 비어있는 풍경이

어쩌면 보다 더 완벽한 풍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촬영을 하면서 깨닫는 요즘입니다.



8. 캄보디안의 미소


 


28mmㅣ1/400sㅣf/9ㅣiso-200ㅣ멀티패턴



캄보디아 사람들은 참 순수합니다.

아직 떼 묻지 않은 그들의 모습은

마치 우리의 1950년대를 연상하게 하죠.

물론 저 또한 1950년대를 살아보진 않았지만,

지금 세대의 사람으로서 상상해보면 그 때 한국의 모습도

이와 같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욕심이란 분명히 사람을 발전하게 하는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늘 고통 속에 놓이게 됩니다.


한번 품은 욕심을 내려놓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겠지요.


그러나 때로는 어려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며,

지금 우리의 위치에 만족을 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진은 그런 메시지를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 중 하나일 것입니다.



9. 아이들의 시간



 

20mmㅣ1/60sㅣf/5.6ㅣiso-100ㅣ멀티패턴



비록 가난하지만

아마 삶의 즐거움은 우리 보다

더 깊게 느낄 것 같은 아이들을 한데 불러 모았습니다.


뷰파인더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습을 보여주며 함께 놀아보는 시간.


언젠가 이 아이들에게도 가볍고 낡은 카메라 하나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프레임을 통해서 작은 꿈을 꿀 수 있다면,

포토그래퍼로서는 그 보다 더 보람 있고 행복한 일도 드물 테니 말입니다.



[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_2편 바로가기]




by Nikon Blog 2017.11.24 15:17

D7500의 기능을 본격 분석하는 세 번째 시간! 

오늘은 D7500의 고속 연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D7500의 뛰어난 포착력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고속 연사의 장점은 역동적인 움직임을 이어 담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순간 포착하기 좋습니다.


재미있는 움직임을 담았는데, 그냥 보기 아쉽다면 움짤로도 만들 수 있는 다음 과정도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D7500의 고속 연사를 본격 분석해보겠습니다. 



뛰어난 포착력



니콘 D7500은 최고 약 8fps*, 50프레임의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fps란, 초당 프레임 수를 말하는데요. 

즉, D7500은 초당 최대 8장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AF 모드가 AF-C, 촬영 모드가 S(셔터 우선 자동) 또는 M(수동), 

1/250초 이상의 고속 셔터 스피드 일 때(그 외는 초기 설정)





   

우선 가볍게 6연사를 촬영해보았습니다. 

닭과 병아리를 쫓아가는 강아지인데요~ 위협적이기보단 집 마당에서 같이 컸는지

함께 햇살을 맞으며 거니는 모습 같아 보입니다. :D

그럼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다음은 본격 8fps를 촬영해보았습니다. 

어린아이 둘이서 해먹을 타고 있는 중인데요~ 

이렇듯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도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D7500의 고속 연사 촬영 덕분에

표정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여유로움까지 그대로 전달되는 듯 합니다. 


   





   


   

고속 연사 기능이 탁월해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D7500 

또한 자동초점 포인트 개수가 많아 피사체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낼 수 있는 매력도 있는데요.


그 동안 하나의 프레임에 움직이는 피사체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고속 연사 촬영으로 한 순간도 놓침 없는 결과물을 만들어보세요! 

재미있는 움짤은 또 다른 묘미입니다.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사진제공 : 오오스튜디오 임영균 작가

by Nikon Blog 2017.11.17 11:00
by Nikon Blog 2017.11.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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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8 10:28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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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8 10:29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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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8 10:30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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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8 10:31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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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8 10:32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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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66356 2017.11.28 10: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은 3번이죠.

  • 2017.11.28 10:3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7.11.28 13:30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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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8 13:30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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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8 13:30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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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9 14:02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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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9 14:02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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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9 14:03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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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9 15:25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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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500의 기능을 본격 분석하는 두 번째 시간! 

오늘은 D7500의 상용 감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쉽게 풀어서 고감도라는 것은 ISO의 수치가 높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감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적은 빛을 많이 모을 수 있지만

그 만큼 이미지의 퀄리티가 깨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빛이 적은 석양 시간이나 야간 촬영에서 이 고감도가 많이 활용되는데요.


고감도가 주는 노이즈나 거친 질감 등은 분명 깨끗하게 표현된 사진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느낌을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촬영이 아닐 수 없습니다. 


D7500 또한 최대 51200이라는 풍부한 감도 설정이 가능하여 

사진과 동영상의 촬영 영역을 큰 폭으로 확대한 카메라인데요. (모두 잘 아시죠?)

그럼 지금부터 D7500의 상용 감도를 본격 분석해보겠습니다. 



해상도 유지 & 노이즈 감소, 니콘 DX 포맷 D7500



카메라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더 이상 ISO 3200은 

적지 않은 감도임에도 보통의 DSLR이 갖고 있는 평범한 수치가 되었는데요~


 


D7500 / 초점거리 15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2.8



ISO 3200이라는 적지 않은 감도에도

잎사귀와 물방울이 맺힌 풍부한 계조가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입니다.


 


D7500 / 초점거리 12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8



강원도 정선 산골의 하늘이 석양을 지나 블루아워로 접어들 시점,

산 능선에 내려앉은 안개입니다. 

안개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 블루아워의 푸르름으로 담아본 사진.


거친 질감의 고감도 사진이 시린 그날을 다시 떠오르게 합니다. 


 


D7500 / 초점거리 140mm / ISO 32000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8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호숫가 주변,

아무런 빛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무려 ISO 32000의 수치로 촬영한 결과입니다.

고감도 특유의 거친 질감과 호숫가를 드리운 그림자가 어우러져

마치 수채화 같은 회화적인 느낌을 선사해주는데요~ 


감도를 무작정 줄이기보단 역으로 고감도를 활용한다면

새로운 사진 생활의 즐거움이 찾아올 지 모릅니다. 




D7500 / 초점거리 98mm / ISO 64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8



까만 밤이 찾아왔을 때에도 도시를 밝히는 인공광

율동호수 주변 작은 카페의 불빛들인데요~


콘트라스트가 강한 상황에서도 호수에 반영되는 카페의 모습을 

온전하게 기록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D7500의 폭넓은 고감도 활용에 있습니다. 



 

D7500 / 초점거리 1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8초 / 조리개 F5.6



지난 시간에 알아보았던 미니어처 모드로 촬영한 성곽 야경 사진입니다. 

거친 미니어처로 보이는 피사체가 인상적인데요~ 기능을 활용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것들을 꼭 접목하여 새로운 사진 촬영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by Nikon Blog 2017.08.25 11:17



얼마 전, 유럽 최고 권위의 유럽영상음향협회 EISA 어워드에서 

유러피언 프로슈머 DSLR 카메라 2017-2018 부문에서 수상을 거둔 D7500!

고화질과 고성능을 실현한 DX포맷 플래그십 DSLR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D7500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단연 돋보이는 다중노출과 

사진을 좀 더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특수효과 모드로 독창적인 사진 표현이 가능합니다. 

하여, D7500의 다중노출과 특수 효과 모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중노출 기능


D7500의 다중노출은 최대 10 프레임의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1. 사진 촬영 메뉴로 들어가 다중 노출 탭을 선택합니다.


 


다중 노출에는 총 4가지의 선택 가능한 탭이 있는데요~ 

다중 노출 모드 / 촬영 컷수 / 합성 모드 / 모든 노출 유지 입니다. 


 


2. 다중 노출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다중 노출 모드는 ON으로 세팅해 주세요. 



여기서 연속 촬영과 단일 사진이 있는데요, 

연속 촬영움직이는 대상의 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적합한 모드이며

단일 사진은 기본적인 물체가 겹쳐지는 느낌의 다중 노출 사진을 표현하는 모드입니다.


 


그럼 컴팩트한 설명을 위해서 사진 촬영 컷수는 2장만 선택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합성 모드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단순 가산은 말 그대로 수정 없이 노출이 중첩되는 모드입니다. 

가중 평균 가산은 노출을 중첩시키기 전에 각 노출 값을 총 노출 수로 나눈 것인데요.

예를 들면, 2컷이면 1/2컷이 됩니다.


밝게는 각 노출의 픽셀을 비교해 가장 밝은 노출만 사용하고

어둡게는 반대로 가장 어두운 노출만을 사용하는 모드랍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노출은 ON으로 설정합니다. 

그럼 모든 설정값 세팅을 한 후, 사진의 결과를 보실까요?


   


우뚝 선 건물과 바쁘게 종횡을 건너가는 차들로 가득한 교차로, 

두 장의 사진이 만나

한 장의 감각적인 도시를 표현한 다중노출 사진이 완성!

D7500 하나면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다중노출 사진 촬영입니다.




 D7500 / 다중 노출 / 초점거리 15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0




특수 효과 모드


D7500의 모듈을 EFFECTS 로 맞추면 총 10가지의 특수 효과 모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이트 비전 : 초고감도를 활용하여 야간 촬영시 효과적인 모드


고선명 : 사진의 특성에 맞게 화려한 색감을 부각시키는 효과




팝 컬러 : 채도를 올려주어 환하게 표현하는 효과


포토 일러스트 : 카메라에서 윤곽을 감지하고 색을 조절해 주는 기능




토이 카메라 효과 : 피사체 주변 채도와 색감 정리를 통해 피사체 집중 효과


미니어처 효과 : 사물을 미니어처로 보이게 하는 효과

   



특정 색상만 살리기 : 원하는 색상을 제외하고 흑백 촬영 가능


실루엣 : 역광에서 촬영 시, 그림자처럼 나오는 효과


   


하이키 : 동일한 조건에서 한 차원 밝게 촬영


로우키 : 동일한 조건에서 한 차원 어둡게 촬영



   이 10가지 모드 중, 영상과 함께 활용도가 높은 미니어처 효과와 

사진이 그림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포토일러스트 효과 두 가지를 보겠습니다.


 


D7500 / 미니어처 효과 / 초점거리 1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10




 D7500 / 포토일러스트 / 초점거리 24mm / ISO 28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5.6



살짝 줌을 당겨 찍었지만 같은 장소 다른 느낌의 사진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카메라 안의 효과 만으로도 다양한 사진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점점 사진 찍는 것이 즐거워지는 이유겠지요? :D



미니어처 모드 촬영 팁


+ 갖고 있는 렌즈 중 가장 광각의 화각을 촬영 할 수 있는 렌즈를 선택


+ 보이는 피사체들이 다양할수록 미니어처 모드의 효과가 극대화


+ 앵글 중앙에 포인트가 되는 피사체를 배치




D7500 / 미니어처 효과 / 초점거리 1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10


 


D7500 / 포토일러스트 / 초점거리 1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장소를 도시에서 바다로 옮기니 또 새로운 사진이 완성되었는데요.

장소를 불문하고 일반적인 사진이 지루했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한 효과 모드입니다.



D7500은 특수 효과를 적용한 동영상도 촬영이 가능한대요~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한 동영상 촬영의 경우, 패스트 모션 동영상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타임랩스와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D7500의 다중노출과 특수 효과 모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D7500의 다양한 특수효과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유니크 한 사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by Nikon Blog 2017.08.18 13:25



- D7500, 상위 기종에 탑재한 뛰어난 성능을 작고 가벼운 무게로 실현시키며 ‘유러피언 프로슈머 DSLR 카메라 2017-2018’ 부문 수상 

- 고화질, 넓은 사용 감도, 한층 강화된 스마트 기기와의 호환성으로 성능 및 사용자 편의성에서 높은 평가 얻어



니콘이미징코리아, 고화질과 고성능 실현한 DSLR 카메라 D7500 ‘EISA 어워드’ 수상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DX 포맷 DSLR 카메라 D7500이 유럽 최고 권위의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가 주관하는 ‘EISA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D7500은 작년에 수상한 D500에 이어 ‘유러피언 프로슈머 DSLR 카메라 2017-2018(EUROPEAN PROSUMER DSLR CAMERA 2017-2018)’ 부문에 선정됐다. 


유럽영상음향협회 측은 수상 이유에 대해 “D7500은 기존에 좋은 평가를 받은 D500의 혁신적인 성능을 작고 가벼운 바디로 새롭게 실현한 제품”이라며, “2,088만 화소의 고화질과 ISO 100부터 ISO 51200까지의 폭 넓은 상용 감도, 한층 강화된 고속 연속 촬영 기능 등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스냅브리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 기기로의 이미지 전송도 간편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D7500은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00에 탑재된 기능을 적용해 고화질과 고성능을 구현한 DSLR 카메라다. 이 제품은 협회 측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 외에도 강력한 성능의 180K 픽셀 RGB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AF(Auto Focus, 자동초점), AE(Automatic Exposure, 자동 노출), 화이트 밸런스 등 자동 제어 기능의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4K UHD(3840×2160) 해상도에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터치 패널 및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채용해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정해환 본부장은 “D7500은 고성능을 바탕으로 휴대성과 기동성을 갖춰 초보 사용자부터 전문적인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해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저희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EISA 어워드는 유럽 20개국, 50여 개의 주요 전문지 대표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의 평가를 통해 한 해 동안 유럽에서 출시된 영상 관련 제품 중 부문별 최고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by Nikon Blog 2017.08.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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