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의 숲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 조익현



오랜 시간 무언가를 품는다는 건 어떤 걸까. 아니다, 질문이 너무 무거운 것 같다. 좀 가볍게 바꿔보자. 무엇을 두고두고 간직한다는 건? 

사진을 찍기 위해 이곳 저곳을 헤매다 보면 카메라 프레임이나 인화지 속이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에 

오래오래 걸어두고 싶은 풍경이 있다. 내겐 자작나무 숲이 그런 곳이다. 목마름이 깊은 어느 오후 나는 인제로 갔다.




D5 / 초점거리 3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5.6


 


D5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5.6




간직하고 싶은 풍경


여러 장의 풍경 사진을 넘겨보다가 갑자기 멈칫한다. 화면에는 가득한 초록 사이로 고고하게 서있는 자작나무들이 있었다. 

칠판에 세로줄을 그어놓은 듯 단정한 나무의 선들. 오래 눈길을 사로잡았다. 




D5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5.6



몇 해 전 겨울이 떠올랐다. 

출장 중 들르게 된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는 초록 대신 무성한 눈이 하얗게 세상을 덮고, 그 사이 함부로 곧은 나무들이 서있었다. 


당시 자작나무 숲과의 첫 만남에선 초입만 둘러보고 돌아와야 했다. 한겨울 눈밭을 아무 준비도 없이 들어섰으니 

신발과 바지가 다 젖어 후퇴할 수 밖에. 아쉬운 마음이 반, 그때 내가 봤던 흰 숲과 이 사진 건너 초록의 숲이 다투듯 

아른거리는 게 반, 나는 다시 짐을 챙겼다. 이번에는 그 숲의 끝까지 닿아보고 싶었다.

 



D5 / 초점거리 16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6



5월의 낮. 이른 더위는 숲의 신록만큼 한가득이다. 걷기 시작한지30분도 채 안돼 벌써 숨이 가쁘다. 

이것 저것 장비가 들어있는 무거운 가방을 탓하지만 실은 알고 있다. 여름 숲을 맘껏 거닐지 못할 만큼 나는 게을렀던가 보다. 

투덜투덜. 땀을 뻘뻘 흘리며 셔터를 눌렀다. 영 맘에 차지 않는 사진뿐. 한 시간도 안되어 그냥 돌아갈까, 하는 유혹이 덮쳐왔다.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 좀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만큼 기운 빠지는 일이 없다. 물 한 병 안 챙기고 감히 산행을 시작한 자책 얼마, 

이번에도 무언가 준비가 안됐나 싶은 아쉬움 얼마. 이것들이 쌓여 점점 더 무거워지는 발걸음을 몇 번 더 놀려 앞으로 겨우 나가다 

잠시 뒤를 돌아보니 그래도 꽤 많이 왔다. 흐른 땀을 잠시 식히고 다시 숲 속을 향해 걷는다.




 D5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5.6


 


D5 / 초점거리 21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5



그렇게 그렸던


체력과 시간에 무감각해질 때쯤 산의 마법이 찾아온다. 갈증도 자책감도 어느 샌가 사라졌다. 머릿속이 텅 빈 듯 그저 앞으로 걷고 있다. 

잠시 사진도 잊었다. 나무들이 커지고, 초록이 깊어지고, 새들의 소리와 바람의 입김이 비로소 찾아온다. 

이렇게 텅 빈 채 걸어본 적이 언제였을까. 머리와 마음에 아무것도 찬 것이 없는 시간. 

촬영 결과에 대한 욕심도, 과정에 대한 복잡한 마음도 사라졌다.


본의 아니게 산행에 마법에 빠져들었을 때, 팻말이 나타났다. ‘자작나무 숲’. 따라 내려가니 사방을 덮은 푸른색 사이 희끗희끗, 

떳떳하고 한결같은 자작나무 군락이 펼쳐진다. 마음에 오래오래 걸어뒀던 사진의 주인들이 빼곡하게 늘어서 시야를 가득 메우면, 


바로 이곳, 인제까지 오게 만든 풍경이었다. 




D5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5.6



땔감으로 쓰면 ‘자작’ 소리가 나며 탄다고 자작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껍질에는 기름기가 있어 오랫동안 보관도 가능하고, 약재로도 쓰인다. 자작나무가 다 자라면 20m까지 큰다고 들었다. 


이 울창하고 아련한 숲은 여전히 성장기인 모양이다. 군데군데 어린 나무들이 많이 있다. 

몇 년이, 몇 십 년이, 어쩌면 그 이상이 더 지나야 비로소 어른이 될 일. 가만히 어린 나무들을 쓰다듬고 다시 마음에 액자를 건다.

 



D5 / 초점거리 1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자작한 이야기


오랫동안 그립던 감동이 찾아왔다. 이 정도 기쁨에 비한다면 들인 시간과 노력은 한없이 가볍다. 시선을 꽉 채운 고고한 나무들. 

숲의 풍경에 취해 한참을 바라봤다. 가만히 만지면 매끈한 촉감이 아찔하기까지 하다. 


자작나무의 껍질은 종이가 없던 시절부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가늠도 못할 서사가 마을과 마을을, 대륙과 대륙을 오갔을 것이다. 

나무 하나하나 사연이 깃든 기분. 때마침 숲에 드리운 적당한 빛은 자작나무의 모습을 한층 화사하게 만든다. 

아차! 정신 없이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 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가방 안 장비들의 본격적인 활약 시작.




D5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




D5 / 초점거리 50mm / ISO 5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3.5



나는 그곳에 꽤 오래 머물렀다. 숲 속의 느린 움직임은 생각을 정리하는 비움의 시간을 준다. 

한참 비우면 기다렸다는 듯 이어지는 자신과의 대화. 이건 또 건강한 채움이랄 수 밖에. 


콘크리트와 화려한 색깔로 채운 도시는 끊임없이 스스로 주연이려고 하지만, 

숲은 자신의 이야기를 기꺼이 감추고 대신 숲 속에 드는 이로 하여금 삶의 한가운데 서게 한다. 




D5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5.6



매해 이곳을 담고 싶다 생각했다. 숲의 세월을 쌓듯 마음에 걸어두고 오래 보는 그 풍경에 많이 다르지 않지만 

분명히 조금씩 바뀌고 있는 자연의 시간을 더하고 싶다고. 삶의 어디에 이 숲 살짝 끼워 넣고, 

지칠 때마다 안겨 들면 큰 위안이 되지 않을까. 무엇을 두고두고 간직한다는 건 무엇인가. 그건 그 힘으로 위로 받겠다는 뜻이다.


 


D5 / 초점거리 18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11

 



D5 / 초점거리 200mm / ISO 5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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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26 11:11
  • 하늘도시 2017.07.27 0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D810 카메라가 벗인 영종도 풍경 사람인데요
    자작나무 아 사진 좋습니다 글을 남깁니다
    여기는 모르겠고 인제 재인폭포 가는 길
    연천군 대성1리 사거리에서 좌측에 보이는
    자작숲이 생각나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27 10:56 신고 EDIT/DEL

      하늘도시 님, 안녕하세요 :) 인제 자작나무 숲 보시고 힐링이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많은 셀럽과 패셔니스타를 카메라에 담는 스트리트 패션 사진작가,

그 화려할 것만 같은 세계에 일상의 소소함을 소중히하는 수수한 Hugo Lee 작가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D5를 ‘현존하는 최고의 카메라’ 라고 이야기하며 니콘의 유저라는 것이 뿌듯한 듯이 웃어보이던 Hugo Lee 작가님의

생생한 사진 생활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1. 안녕하세요? 작가님,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한국보다는 해외에서 스트리트 패션 사진을 찍는 스트리트 포터, Hugo Lee 입니다.
지금은 런던 기반의 웹진, The business of fashion과 Vogue Japan, 그리고 뉴옥 기반 웹진 WWG와 함께
스트리트 포토를 찍고 있는 스트리트 패션 사진 작가입니다.

 

 
2. 사진을 좋아하게 된 이유와 특별히 전문 패션포토그래퍼가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저는 대학을 들어가면서부터 사진을 취미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10년 정도 패션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취미인 사진과 업무였던 패션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스트리트 포토였습니다.
사진 전공도, 패션 전공도 아닌 저에게 취미였던 사진이 일이 되고 일이였던 패션도 취미와 만나니 더 재미있어지더군요, 패션 사진작가라는 직업적인 면에서 그냥 사진만 전공했거나 패션만 아는 사람보다는 사진과 패션에 시너지가 나기 때문에 작업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패션사진 촬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해외에서 스트리트 포토를 찍으면서 인플루언서, 셀럽, 그리고 패션업계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 등을 많이 만나고 촬영하게 됩니다. 그들 각자 스타일리스트들이 있고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스타일링을 하고 오죠.
단순히 전반적으로 사진이 잘 나오게 찍는다기 보단, 그들이 강조하고 싶은 패션의 스타일을 잘 포착하는 눈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델과 이야기를 나누진 않지만 그들의 스타일링을 보면서 그 사람이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를 먼저 알고 촬영을 할 때, ‘그 사람들과 통하는 부분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아무래도 패션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 좀 더 쉬운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 F/W At Seoul Fashion Week

 

 

4. 그렇다면, 역동적이지만 자연스러운 스트릿컷을 포착하는 비결이 있나요?
스트리트 사진은 모델의 그날에 스타일, 장소, 날씨 등 다양한 요소가 잘 어우러져야 나오는 결과물입니다.
단순히 한 컷을 포착하여 나오는 사진이 아니라는 것이죠.
저의 경우엔 오랜기간 사진 촬영을 하다보니 모델과의 친분과 장소에 대한 익숙함이 바탕에 있습니다.
하나의 장소 포인트를 계속 찍다보니 생기는 이해도와 모델 역시도 잘 찍히고 싶어하는 마음에 카메라 쪽으로 자연스럽게 워킹하는 것이 만나 나오는 것이 스트리트 패션 사진입니다.

 

5. 그렇다면, 이번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니콘 D5를 사용해보셨는데요, 작가님이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미 저는 기존에 니콘 D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D5는 현존하는 제일 좋은 카메라잖아요?
니콘에서 제일 상위기종이기도 하구요. D5를 선호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화소수가 크다’ 라는 점입니다.보통 사람들이 DSLR을 볼 때 화소수를 본다라고 하잖아요. 단순히 화소수가 많다고 해서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화소 각각이 얼마나 충실하게 데이터를 담고 있는가를 본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 계란 한판은 30개 입니다. 한판을 샀을 때, 30개 개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계란 1개씩이 얼마나 신선한지를 봐야하겠죠. 이와 마찬가지로 D5의 화소수가 크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사진을 구성했을 때, 비가오나 눈이오나 밤이 되거나 등등 어떤 상황에서도 그 데이터를 충실하게 표현하는 점에서 D5를 사용합니다.

두 번째는 3D-Tracking 이라고 있는데, 제가 촬영하는 피사체는 늘 움직입니다.
피사체에 따라 포커스를 맞추는데, 3D-Tracking을 했을 때, 핀들의 초점이 잘 맞습니다.
그래서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는 기종이기도 하죠. (웃음)

 

 

 
2017 F/W At Seoul Fashion Week


 

6. 그렇다면 D5 이외에 작가님이 즐겨 쓰고, 애착이 가는 니콘바디와 렌즈가 있나요?
구체적으로 바디와 렌즈의 특징과 애착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서브 카메라로 D810을 갖고 있습니다. 렌즈의 경우, 35mm, 58mm, 85m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촬영을 하다보면 길에서 찍거나, 급하게 찻길로 달려드며 촬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카메라가 언제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언제 부서질지 모른다는 웃음) 서브 카메라는 꼭 있어야 합니다.

스트리트 촬영에서 렌즈는 주로 85mm로 촬영합니다. 스트리트는 많은 사람이 오고가고 그만큼 촬영하는 작가들도 많기 때문에 모델 근접 촬영이 다소 어렵습니다. 어느정도의 거리감도 두고 85mm로 촬영하는 느낌이 좋아서 작업할 때 주로 쓰고 있습니다.

 

 

 
2016 S/S At Paris Fashion Week

 

 

7. 스트리트 패션 촬영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저는 하루 일정을 촬영하러 가는 쇼를 기준으로 상황과 시간을 맞추는데, 한번은 파리에서 촬영을 가고자 하는 쇼가 숙소와 같은 주소였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확인해보니 숙소 지하에 클럽이 있었죠, 바로 그 클럽에서 하는 쇼였습니다. 덕분에 저는 숙소에 무거운 장비 가방도 두고 필요한 것만 갖고나와 촬영하고 쇼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숙소에 올라가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하지만 숙소에 있는 동안 목, 금, 토요일은 새벽까지 시끌벅적 했던 기억이 있네요. (웃음)

 

 


2016 S/S At Paris Fashion Week

 

 

8. 그렇다면 이번 서울패션위크 촬영을 하면서 작가님이 본 2017년 패션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올해의 패션 키워드는 단연 복고죠.
저는 필름카메라로 취미를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80년대 향수는 크지 않아요, 또 다시 필름카메라를 찍고 싶다거나 그렇지 않은거죠, 하지만 카메라만 봐도 필름카메라를 쓰려는 친구들이 많잖아요.
패션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우리가 소위 말하는 명품과 스트리트 브랜드로 이분화 한다고 하면
스트리트도 60~80년대를 표현하려고 하고 명품도 엔틱함을 반영하려고 하는 것이 트렌드인 것 같아요.

여기 근처에 황학동 시장이 있죠? 동묘 옆에… 구제 것만 매칭하게 되면 없어보여도(웃음)
지금, 최신의 것과 복고를 믹스 매칭 시키면 시크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하튼, 확실히 복고가 트렌드는 맞는 것 같습니다.

 

 

 

 

2017 F/W At Seoul Fashion Week

 

 

9. 그렇다면 일 외적으로도 사진을 즐기시는 편인가요? 패션이나 인물 이외에 촬영 피사체는요?
저는 주로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베를린, 스페인 등 시간 날 때마다 해외에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보통 그 나라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소품 사진을 주로 찍습니다. 신호등, 교차로, 쓰레기통 등 일반적으로 길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그런 작은 것들을 촬영하죠. 대문이나 길에 놓여있는 펜스도 여기는 런던이다, 여기는 한국이구나 느껴지는 작고 조그마한 것들을 많이 찍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리의 에펠탑은 꼭 찍어야 하는 명소잖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에펠탑은 누구나 찍는 것이고 오히려 파리에 가면 카페에 앉아 카페의자를 찍는 거죠. 파리의 카페의자는 거의 비슷하거든요.
카페의자 하나만 찍어도 여기가 파리구나를 알 수 있는 사진, 파리 분위기가 나는 사진을 찍습니다.
스트리트 사진 이외엔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아요. (웃음)

 

 

 

 

2016 In London


 

10. 패션 사진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스트리트 사진을 찍습니다. 남들이 찍지 못하는 사진을 내가 찍을 수도 있고 남들보다 뛰어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지만 그 중, 단연은 본인 사진을 찍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취미로도 직업으로도 사진 활동을 할 수 있지만 오랜시간을 갖고 하는 거라면 그냥 찍는 사진 한장이 아니라
그 사진이 본인이 만들어가는 스토리가 되야 한다는 거죠.

 

10-1. 번외 질문, 그렇다면 작가님의 스토리는 무엇인가요?
저도 본격적으로 작가생활을 시작한지는 5~6년 밖에 안되서, 지금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고 그건 좀 더 시간이 흘러 지나가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웃음)

 

 

 

 

11.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신가요?
4월에는 미국에서 하는 코첼라 음악회가 있고 5월에는 아시아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대만과 도쿄에서
그리고 5월 말에는 이태리 화보촬영 및 런던에서 시작되는 맨즈패션위크에 참여합니다.

 

1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보통 사진 작가의 생활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보면 해외에 자주 나가니깐 그게 좋아보이고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예를 들면, 캠핑을 재미있게 하루정도 다녀오면 좋지만 한달동안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다니면 힘들잖아요. 좋아보이는 것도 있지만 실상은 마냥 좋지만은 않아요. 저도 한국에서 명절이나 친인척들 대소사, 결혼식 모두
안가본지 오래됐거든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인, 그 평범함이 저에게는 부러움의 요소인거죠.
하지만 해외에 나가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은 행복합니다. 또, 해외에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웃음)
어떤 선택이든 장단점이 있으니 좋은 것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이제 니콘 카메라가 아니면 사진 촬영 작업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는 Hugo Lee 작가님,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작가님의 인간적인 면모 안에 숨은 날카로운 감각들이 앞으로도 D5에 차곡차곡 담겨 그의 스토리가 되기를… 앞으로도 계속될 Hugo Lee 작가님과 D5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하며 인터뷰를 마칩니다.

 


 

 

글 황자경 / 사진 지운희 촬영 & Hugo Lee 제공
Copyrightⓒ. 2016. 니콘이미징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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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4.10 10:50

- D5 D500, 자사 최초로 선보인 액션카메라 키미션 360 등 니콘 주요 제품 ‘iF 제품 디자인상동시 수상

- D5 D500, 지난 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수상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수상까지 거머쥐며 세계적인 디자인 상 휩쓸어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세계적인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iF Design Award 2017)’에서 D5 D500, 지난 해 자사 최초로 선보인 액션카메라 키미션 360을 포함한 다수의 제품이 ‘iF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 1953년부터 독일 iF 국제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수상은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등 여러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올해는 59개국에서 출품된 5,575개 제품이 출품해 자웅을 겨뤘다. 특히, 니콘은 이번 어워드에서 D5, D500, 액션카메라 키미션 360 등 주요 카메라 제품 외에 도립현미경 ECLIPSE Ti2, 계측기 Nivo-i와 같이 니콘 자회사와 관계사의 제품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수상한 D5최고 성능을 갖춘 차세대 프로페셔널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고정밀 153개 포인트 AF 시스템, 초당 약 12장의 연사 속도로 빠른 동체 포착 능력과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갖췄다. 유효화소수 2,082만의 새롭게 개발한 니콘 FX 포맷 CMOS 이미지센서와 화상처리엔진 EXPEED 5를 탑재해 니콘 카메라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의 상용감도인 ISO 102400을 실현했고, 4K UHD(3840×2160) 해상도에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동영상 기능을 통해 수준 높은 영상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D500 D5의 높은 성능에 휴대성을 겸비한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다. 광역, 고정밀 153개 포인트 AF 시스템과 D5에 선보인 화상처리엔진 EXPEED 5를 탑재했으며, 초당 약 10장까지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신소재 활용 및 모노코크 구조(뼈대와 몸체가 하나로 이루어진 형태)를 채택해 뛰어난 기동성을 갖췄고, 촬영한 이미지를 스마트 디바이스에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스냅브리지(SnapBridge)’에 대응해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해 출시된 이래 국내외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D5 D500은 이번 수상 외에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6: 제품 디자인 부문(Red Dot Design Award: Product Design 2016)’,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16(Good Design Award 2016)’ 본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휩쓸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사의 첫 액션카메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키미션 360 역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제품은 카메라 양면에 탑재된 이미지센서와 NIKKOR 렌즈로 2개의 화상을 하나로 합성해 4K UHD 해상도의 고화질로 생생한 360도 영상을 구현한다. 수심 30m의 방수 기능과 영하 10도의 방한 성능, 2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견딜 수 있는 뛰어난 내충격성을 갖췄으며, 일반 동영상 촬영 외에 타임랩스, 슈퍼랩스 등 다양한 동영상 모드를 탑재해 영상 촬영의 재미 요소를 더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이사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의 수상은 니콘이 강점을 갖고 있는 DSLR 카메라뿐만 아니라 새롭게 도전한 액션카메라를 통해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니콘만의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제품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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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2.09 13:30



- 동영상 및 초점 성능 향상, 플리커 현상 개선한 D5용 펌웨어 C:Ver1.10 버전 공개

- 오늘부터 온라인 다운로드 센터 통해 무료 이용 가능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차세대 프로페셔널 풀프레임 DSLR 카메라 D5용 펌웨어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D5용 최신 펌웨어 C:Ver1.10 4K UHD를 포함한 동영상 촬영 기록 시간 연장을 비롯해 영상 촬영 시 전자 손떨림 보정 기능, 사진의 플리커(깜박임) 저감, AF 영역 모드 내 다이내믹 9점 추가 등을 통해 동영상 촬영 및 초점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이에 따라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동영상의 경우 프레임 속도 및 화질 설정에 관계 없이 최장 29분 59초까지 기록할 수 있다. 촬영된 영상은 최대 8개 파일로 분리 가능하며, 파일별 최대 4GB까지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전자 손떨림 기능을 탑재해 HD HD 영상 촬영 시 흔들림이 심한 핸드 헬드 촬영에도 안정적으로 화면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플리커 저감 기능으로 깜박이는 조명에서도 안정적인 노출과 색재현이 가능해지고, 다이내믹 영역 AF에서 기존의 25, 72, 153점 외에 새롭게 9점을 추가해 움직이는 피사체의 좁은 범위의 이동 변화를 보다 쉽게 포착할 수 있다.

 

새로운 C:Ver1.10 버전 펌웨어는 니콘 온라인 다운로드 센터(http://downloadcenter.nikonimglib.com/ko)를 통해 오늘부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지난 3월에 출시된 D5는 고정밀 153 AF 시스템, 새로운 화상처리엔진 EXPEED 5 탑재, 초당 약 12장의 빠른 연사 속도 등의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TIPA 어워드 2016’에서 베트스 DSLR 프로페셔널 액션(Best DSLR Professional / Action) 부문, 일본 카메라 그랑프리 2016’에서 당신이 선택한 베스트 카메라를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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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6.23 15:24
김유 작가 인터뷰 바로가기이전호 작가 인터뷰 바로가기





※ 모바일에서 확인하시는 경우, 작가 리뷰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영혼을 담는 카메라 D5, 비쥬얼 크리에이터 이전호

http://www.nikonblog.co.kr/1126



프로의 순간을 담는 작가, 김유철의 D5

ttp://www.nikonblog.co.kr/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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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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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29 23: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김영 2016.05.29 23:11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25493364326001&id=100005960263260&pnref=story
    <정답>
    1.신뢰
    2.신뢰

  • 박희열 2016.05.29 23:13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s://story.kakao.com/_93rEG7/JJE0q89Jo9A

    정답 : 1. 신뢰 2. 신뢰

  • minyoung jung 2016.05.29 23: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1. 신뢰 / 2. 신뢰
    https://www.facebook.com/minyoung.jung.7796/posts/773067282830430

  • 김옥련 2016.05.29 23: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은 1번 신뢰, 2번 신뢰~!!
    https://twitter.com/time4351/status/736923755658649600
    https://www.facebook.com/time4351/posts/1023098804432950?pnref=story

  • 윤석호 2016.05.29 23:15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s://twitter.com/seainsu/status/736923683931852800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47149715590778&id=100008872920028&pnref=story
    정답:신뢰,신뢰

  • 민준 2016.05.29 23: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신뢰, 신뢰
    https://www.facebook.com/amin176/posts/246365035719416?pnref=story
    https://www.facebook.com/amin176/posts/246365115719408?pnref=story

  • 박경철 2016.05.29 23: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1번 & 2번 신뢰
    https://twitter.com/mtwtfs2/status/736929113726849024
    https://www.facebook.com/mtwtfs2/posts/608062649368976?pnref=story

  • 임동욱 2016.05.29 2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신뢰, 신뢰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23803517706120&id=100002294454474&pnref=story

  • 샤랄라 2016.05.29 23: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신뢰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78980948930589&id=100004560665095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78981208930563&id=100004560665095

  •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kyunghye.han.3 BlogIcon 한경 2016.05.29 23: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은 신뢰 / 신뢰

    https://www.facebook.com/kyunghye.han.3/posts/1725727184366838
    https://www.facebook.com/kyunghye.han.3/posts/1725727164366840

  •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kyunghye.han.3 BlogIcon 한경 2016.05.29 23: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은 신뢰 / 신뢰

    https://www.facebook.com/kyunghye.han.3/posts/1725727184366838
    https://www.facebook.com/kyunghye.han.3/posts/1725727164366840

  • BlogIcon 박창욱 2016.05.29 23:48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05823966143583&id=100001479691769&ref=bookmarks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05824082810238&id=100001479691769&ref=bookmarks

    1.신뢰
    2.신뢰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bh95 BlogIcon 안병협 2016.05.29 2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1. 신뢰 2. 신뢰
    https://story.kakao.com/angelnice/k7upMm5ko9A
    https://twitter.com/see7715/status/736933702874234884
    https://www.facebook.com/mous2003/posts/832306486901137?pnref=story

  • 김은진 2016.05.29 2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크랩 url:https://www.facebook.com/eunjin.kim.100/posts/1101772786549965?pnref=story
    1.신뢰
    2.신뢰

  • 최한나 2016.05.29 2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1. 신뢰 , 2. 신뢰
    https://www.facebook.com/barbiluv1234/posts/1012763625458888?pnref=story

  • 전신혜 2016.05.29 23: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 답 > 신뢰 / 신뢰
    https://www.facebook.com/jacqueline.jeon/posts/1160411387337577?pnref=story

  • 이민숙 2016.05.30 00:13 신고 ADDR EDIT/DEL REPLY

    1. 신뢰
    2. 신뢰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93526307364046&id=100001200597401&pnref=story

  • 이종수 2016.05.30 02: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1. 신뢰, 2. 신뢰
    이전호 작가 리뷰공유 https://www.facebook.com/mintwind/posts/1004683822933046
    김유철 작가 리뷰공유 https://www.facebook.com/mintwind/posts/1004684696266292

  • 2016.05.30 07:3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프로의 순간을 담는 작가, 김유철의 D5






 

"프로의 순간이란 어떠한 상황,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담아내는 순간 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순간을 완벽하게 담아내 주는 카메라, D5 "좋은 카메라"라고 생각해요.

 

전설의 설현 입간판을 탄생시킨 장본인이자 지금 이 시간에도 프로의 순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김유철 작가, 인터뷰 진행자도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의 광고 이야기, 사진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첫 질문입니다. 요즘 니콘 D5로 작업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어떠셨나요?


저는 광고 사진을 주로 찍는 사람이고, 요즘 니콘 D5로 작업을 많이 하고 있어요. 특히 D5는 야외 촬영에 많이 사용해요. 야외촬영은 항상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기기 때문에 카메라의 선택이 특히 중요해요. 예를 들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거나, 저장이 되지 않았다거나 하는 어이없는 실수들을 해선 안되죠. 그래서 신뢰가 가는 바디만을 사용해요. 그래서 어떤 일이 생겨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니콘 D5를 주로 사용합니다





 D5의 특장점을 하나만 꼽으신다면?


개인적으로 촬영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D5의 향상된 AF 기능이에요. 너무 뻔한 이야기 같아도 빠르고 정확한 오토포커스, 저 같이 직업으로 사진을 하는 사람들은 작업물의 퀄리티와 직결되는, 아주 절실한 기능이에요.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히 포착하고, 콘트라스트가 낮은 피사체에도 AF가 가능하더라고요 D5. 참 믿음직스러운 친구에요. 튼튼하고 빠른 친구라 맘에 들어요.





 이전에 쓰시던 기종들과 비교하여, D5의 달라진 점에 대하여 체감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D5는 액정이 터치스크린이에요. 3.2인치의 넉넉한 크기와 236만화소의 고해상도의 LCD모니터는 촬영 현장에서 모델과 바로 소통하고 모니터 해야 할 때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포커스를 확인할 때도 손가락으로 바로 줌 인, 줌 아웃이 가능하니까 훨씬 편하죠. 특히 광고 현장에서는 시간이 생명인데, 만족스러워요.





버튼 조작도 편리해졌어요. 셔터 주변에 노출 보정 버튼과 ISO버튼이 배치되어 있어요. ISO버튼 특히 많이 쓰죠. 그립감도 좋은데 버튼구성도 편리해졌어요. 지금까지 느낀 D5는 완벽에 가까워요.





 광고 촬영은 일반 사진 촬영과 어떤 것이 다른가요?

  

광고란 단순히 모델이 아름답게 나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팔고자 하는 물건을 돋보이게 해 주는 것이 기본이에요. 광고 모델 또한 그 제품의 이미지와 잘 맞아야겠죠? 사진에 제품도 넣고 메시지도 넣고 아름다움도 넣어야 해요.



Nikon D5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 ISO 100 / 조리개 값 f/6.3 / 셔터스피드 1/200

*Photo by 김유철


 그걸 어떻게 잘 하냐고요? 저는 어떤 광고를 촬영하기에 앞서 충분히 제품을 공부하고 연구합니다. 저는 순발력이나 영감으로 촬영을 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준비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에요. 오리엔테이션부터 같이 기획하고 공부하면서 광고의 그림을 구상해요. 이 제품은 왜 좋은지, 캐스팅 된 모델은 어떤 각도가 예쁘고, 어떤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이 어울리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미리 체크하고 준비하는 편이에요.




 

 직업의 특성상 전문 모델배우들과 자주 촬영하시는데특히 기억에 남는 모델이 있다면?


이런 질문은 조금 곤란한데요? (웃음) 사실 저는 이런 질문 굉장히 많이 받거든요.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떤 특정한 인물이 좋고 싫다기보다는, 특히 좋은 태도의 모델이 있는 것 같아요. 당연히 잘 생기고 예쁜 모델들은 눈에 남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욕심 많은 모델이 좋고 기억에 남아요. 촬영이 끝날 때가 되었는데도 한번 더!”를 외치는 적극성! 먼저 나서서 모니터 하고, 이번엔 이렇게 해 보겠다 하는 적극적인 모델은 항상 그 결과물도 좋았던 것 같아요.


Nikon D5 / AF-S NIKKOR 70-200mm f/4G ED VR / ISO 3200 / 조리개 값 f/2.8 / 셔터스피드 1/250

*Photo by 김유철




 

 스튜디오 곳곳에 설현의 광고 사진이 보여요혹시 작가님께서 찍으신 건가요?


스튜디오 방문하시는 분들이 다들 물어보시네요. 저 사진이 유명해지긴 했나 봐요. (웃음) . 이번 SKT 광고를 전부 진행했어요. 수 많은 영상과 사진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설현의 뒷모습 한 컷인 것 같아요. 이제 그 사진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고 그 한 장으로 설현씨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죠 단지 제가 찍은 사진이 유명해져서 좋은 것이 아니라, 사진 한 장으로 일어난 작은 변화들이 신기하고 뿌듯해요. “사진의 역 주행이랄까? 최근 10년 사이에는 지면 광고사진이 큰 파급이 없다가 다시 스튜디오에서 지면 사진을 중요하게 찍기 시작했어요. 기분 좋은 변화에요.






 니콘의 색감이 인물사진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부분의 광고 사진을 니콘으로 촬영했어요. 제가 아까도 말했다시피 니콘은 항상 저에게 신뢰를 줘요. 제가 늘 니콘으로 촬영해서 그런 지. 니콘이 왜 인물사진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설현 SKT 사진? 그거 전부 니콘으로 찍었어!” 하면 다들 수긍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이전에는 D810 D4s로 많이 촬영했었고, 렌즈는 주로 24-70mm의 렌즈를 사용하고 있어요. 앞으로의 촬영은 D5로 더 많이 하겠죠?





 멋진 여행사진도 많이 찍으셨는데멋진 여행사진의 노하우가 있을까요?

 

두 가지로 말씀 드리고 싶어요. 첫째, 믿음직스러운 카메라를 가져 갈 것. 둘째, 카메라 짐을 간소화할 것. 이 두 가지가 대단한 비책은 아니지만, 숙지하시면 좋아요. 야외 촬영은 언제나 변수가 많아요. 기후가 급변할 수도 있고, 카메라를 떨어트릴 수도 있고. 그래서 카메라가 그 변수를 이기지 못하고 고장 나버린다면? 어휴! 그 여행 망치는 거죠. 카메라의 내구성이라는 건 기본 중 기본이에요. 어떤 상황이든 믿음을 주는 카메라를 꼭 가져가세요.




 



한가지 더, 여행에 들 떠 이것저것 챙겨가시면 힘들어져요. 트라이포드에 세로그립에 다 가져가도 여행만 힘들어져요. 결국 호텔에 다 놓고 나가게 돼요 아님 잃어버리거나. 아마 대한항공의 몰디브 촬영 때였을 거에요 편하게 가고 싶어서 정말 바디와 렌즈만 챙겨 갔어요. 대신 어떤 상황에서든 신뢰를 주는 니콘과 함께 했기에 걱정이 없었고 잘 마무리했죠.

 



 마지막 질문입니다작가님이 생각하는 좋은 카메라란 어떤 카메라인가요?

 



계속 말하지만 우선 좋은 카메라는 기계적인 신뢰도가 기본이 되어야 해요. 예전의 아버님 세대에서는 우스갯소리로 니콘으로는 못도 박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소리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카메라란, 프로의 순간을 담아주는 카메라에요.  

"프로의 순간이란 어떠한 상황,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담아내는 순간 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순간을 완벽하게 담아내 주는 카메라를 "좋은 카메라"라고 생각해요. 저는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거든요. 굳은 날도 화창하게, 비가 오는 날도 눈이 오는 분위기를 연출해야 해야 할 수도 있는 광고촬영에서 좋은 카메라, 다시 말해 프로의 순간을 담아주는 카메라는 필수에요. 언제나 믿음을 주는 니콘 카메라는 제게 시작이자 마지막 카메라가 될 거에요.

 



그가 연출하고자 했던 모든 순간들은 그 자체로써 광고이자, 그만의 철학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런 김유철 작가에게믿음직스러운 카메라란 그의 작품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으리라. 가장 빠르고 믿음직스러운 친구인 니콘 D5와 함께하는 김유철 작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글 정지수 / 사진 이준호(밤깨비)

Copyrightⓒ. 2016. 니콘이미징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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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5.18 10:00
  • 2016.05.25 00:2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진음분 2016.05.25 01: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신뢰
    영혼을 담는 카메라 D5, 비쥬얼 크리에이터 이전호 https://story.kakao.com/_IE4G28/F9S4BSPlK80

    프로의 순간을 담는 작가, 김유철의 D5 https://story.kakao.com/_IE4G28/GMysFWqlK80

  • 니콘빠 2016.09.15 08:40 신고 ADDR EDIT/DEL REPLY

    김유철씨는 니콘 무료로 받아 쓰겠네요 너무 광고성이라 좀 느낌이 안좋아요. 사진가가 홈쇼핑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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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5.17 13:43


영혼을 담는 카메라 D5, 비쥬얼 크리에이터 이전호





 

작업이 빨라졌어요! 그리고 포커스 강박에서 해방되었어요. 오토포커스 기능은 제 눈보다 빠르고 4K동영상은 저에게 끊임 없는 도전을 줘요. “니콘 D5는 저를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새로 산 장난감에 설레 하는 아이처럼, 요즘 니콘 D5와 함께 촬영장 가는 것이 부쩍 즐거워 졌다는 이전호 작가의 니콘, 그리고 그의 생생한 사진 이야기를 들어보자.




첫 질문입니다. 니콘 D5, 사용해보니 어떠셨어요?


전 니콘 D5로 어제도 작업을 했어요. 요즘 아주 즐겨 쓰고 있어요.

저는 사진 커리어 자체를 니콘과 함께 시작했어요. 워낙 다양한 니콘 플래그십 기종들을 써 봤고, 스스로 니콘 카메라에 관해 숙지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D5는 뭐랄까…… 한마디로 완성체라고 할게요. 카메라의 끝을 보여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부터 정말 멋진 대답인데요그렇다면 어떤 면에서 D5를 완성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D5로 하는 작업은 완성도가 탁월해요. 상업 작가들은 모두사진의 종착지가 있어요. 쉽게 말하면 사진의 쓰임새를 말하는 거에요. 잡지, 스크린, 빌보드까지 그 사진의 용도와 크기가 다 달라요. 제 사진의 종착지는 주로 큰 사이즈로 바깥에 걸려요. 그래서 가끔 클라이언트들에게 화질의 문제로 컴플레인을 받을 때가 있는데, D5!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어요. . 제가 신기할 정도로 신뢰를 주는 바디에요.



Nikon D5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 ISO 800 / 조리개 값 f/4 / 셔터스피드 1/250

*Photo by 이전호





 이전 기종과 달라진 D5에 관하여 체감하시는 부분을 듣고 싶어요!


방금 제가 D5의 화질을 이야기 했죠? 대형 사진 작업이란 실물과 1:1 비율이 넘는, 아주 큰 사이즈까지 고화질로 재현해내야 해요. D5는 우선 화질에 대한 일말의 불안감이 없어요. 그리고 제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는 AF! 아무래도 카메라는 기계이기 때문에 저처럼 촬영이 빠른 스타일에게는 오토포커스에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기 마련인데, D5는 뭐지? 심지어 나보다 더 빨라요. 어두운 촬영 환경에서도 오토포커스가 빠르고 정확해요! 저도 놀랐어요. 처리 속도 또한 D5가 제 행동보다 빨라요. 모두가 기다려왔던괴물 바디의 탄생이죠.



Nikon D5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ISO 6400 / 조리개 값 f/4 / 셔터스피드 1/200

*Photo by 이전호





 D5는 니콘 최고의 상용감도(ISO)를 달성했는데어두운 환경의 촬영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바로 어제 의류 화보를 찍었어요. 기본 감도를 800으로 시작하여 촬영했어요. 의류 화보는 제품 디테일이 매우 정교해야 하거든요, ISO 800이상으로 높여도 노이즈가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게다가 오토포커스가 어두운 상황에서도 맞아 떨어져요. 이미 D5는 제 작업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죠.  제가 반복해서 이야기하는데, 니콘 D5는 저에게 엄청난 신뢰를 주는 카메라에요. 심지어 아무 조명 없는 밤에, 달빛만으로 촬영을 했는데도 정확히 나왔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작업을 망치지 않을, 훌륭하게 표현해줄 그런 믿음의 카메라” D5! 








 DSLR 카메라가 4K 동영상을 대응하는 D5,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떠셨어요?


D5 4K동영상? 고급 영상카메라 못지 않았어요.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트렌드는 끊임 없이 변하고 있어요. 영상과 사진도 옛날엔 분야가 확실히 나누어 졌지만, 점점 합쳐지고 있거든요. 레이디경향, 보그걸 등 유명 잡지들도 줄줄이 폐간을 하지만 그 잡지가 없어지는 게 아닌, 형태가 변하는 거에요. 이 얘기를 왜 이렇게 길게 했느냐, 바로 DSLR인 니콘 D5 4K영상을 탑재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기 때문이에요.



닭이냐 달걀 이냐. D5 4K동영상 탑재가 변화된 유저들이 원하여 생긴 기능인지, 그 기술을 탑재했기 때문에 콘텐츠의 변화가 일어나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사진을 업으로 하는 저는 항상 공부하고 변화할거에요. D5 4K영상! “소름 돋는 변화에요.






 니콘 D5,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돈 많은 사람? (웃음) 물론 농담이고요. 하지만 이미 상업작가들이나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꿈의 카메라가 되어 있을지 몰라요. 사용자 스펙트럼이 아주 넓은 카메라에요. 상업 작가, 다큐멘터리, 야생 사진 작가 모두에게 좋은 파트너가 되겠죠? 아 한가지 더, D5는 적정한 화소수를 표현해요. 상업 사진을 하는 사람들이 결과물을 내기에도 적절하고 일반 유저들도 적당히 좋을 딱 적당한! 플래그십 카메라 중에서도 진짜 플래그십 이랄까? 화질의 문제, 포커스의 문제 그 어떤 것도 걱정하지 않게 해 주는 믿음직스러운 D5를 누구인들 원하지 않겠어요?



 

Nikon D5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 ISO 800 / 조리개 값 f/4 / 셔터스피드 1/250

*Photo by 이전호





 작가님은 영혼을 담는 사진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으시는데그 사진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영혼을 담는 사진이요? 감사합니다. 기분은 너무 좋은데 조금 오그라드네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사진이란 Concept + Visual interest 영어로 하니까 어려워 보이지만 말 그대로 컨셉은 마음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고, 비쥬얼 인터레스트는 흥미 요소에요. 좋은 사진이란 바로 내가 표현하려는 마음과 감정을 사진에 담아내고, 사진을 보는 사람이 그 감정을 읽어내면 그게 바로 좋은 사진이에요. 끊임없이 사진에 담고 싶은 사물의 감정에 몰입해 보세요. 내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사진에 담고자 노력하는 것부터가 좋은 사진, 생생한 사진을 찍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본인 나름대로의 감정의 재구성을 시도해 보세요!



Nikon D5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 ISO 200 / 조리개 값 f/11 / 셔터스피드 1/160

*Photo by 이전호





 직업이 직업인 만큼많은 전문 모델배우와 작업하시는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최근 개봉했던 영화 히말라야아시죠? 주연을 맡은 황정민 배우와의 작업이 기억에 남네요. 그 포스터는 영화 히말라야의 마지막 장면에서 촬영했어요. 제가 정민씨에게 감정선을 디렉션준게, “잘 가라 이 새끼야거든요. 대사에는 없었는데 그 장면이 되게 슬픈 장면이에요. 사랑하는 후배가 죽고 난 뒤 슬픔을 표현해야 하는 장면에서 제가 정민씨! 잘 가라 이새끼야로 갑시다!”라고 한 거죠. 워낙 그 배우는 몰입도가 좋은 배우인데 그 말을 곱씹더니 마지막 장면에서 잘 가라 이 새끼야 하며 고개를 싹 드는데, 눈물이 쫙 고이면서 그 순간의 표정에서 후배를 보내주는 아픔 슬픔 또 웃음까지 표현하더라고요. 촬영장이 순간 정적에, 촬영하는 저까지 뭉클해지면서 아 이거 잘되겠구나! 예상을 했어요..






 마지막으로작가님의 넘버원니콘 최고의 카메라를 꼽으신다면?

 

전 두 말 않고 D5! 전 새 거 좋아해요. (웃음) D5를 사용한 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설레요. 마치 새로운 장난감을 산 아이가 내일 그 장난감 가지고 놀아야지~! 하고 신나 하는 바로 그 기분이에요. 촬영장은 제 일터이지만 D5와 함께라면 촬영장 가는 길이 즐거워요. 니콘 D5라면 실망시키지 않을 테니까, 믿으니까!





인터뷰 중 그가 가장 많이 반복한 말은 니콘 카메라는 확실히 믿음을 줘요였다. 카메라는 그 자체로 그의 직업이자 인생이다. 이전호 작가에게 즐거움과 믿음을 주는 D5, 늘 변화에 관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이전호 작가. 그 둘의 성공적인 궁합이 대단히 기대된다.






 

글 정지수 / 사진 이준호(밤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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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5.16 12:38



- ‘TIPA 어워드 2016’에서 D5, D500, 스냅브리지 등 자사 제품 및 기술, 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

- 베스트 DSLR 프로페셔널 액션 : 최고 성능의 차세대 프로페셔널 풀프레임 카메라 D5

- 베스트 APS-C DSLR 엑스퍼트 : 완벽한 DX 포맷 플래그십 카메라 D500

- 베스트 이미징 이노베이션 :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무선으로 연결하는 어플리케이션 스냅브리지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TIPA 어워드 2016’에서 자사의 D5, D500, 스냅브리지(SnapBridge)가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니콘은 올해 ‘TIPA 어워드에서 D5 D500, 스냅브리지로 각각 베스트 DSLR 프로페셔널 액션(Best DSLR Professional / Action), 베스트 APS-C DSLR 엑스퍼트(Best APS-C DSLR Expert), 베스트 이미징 이노베이션(Best Imaging Innovation)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D5는 최고 성능의 차세대 프로페셔널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고정밀 153 AF 시스템을 통해 넓은 범위를 고밀도로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화상처리엔진 EXPEED 5를 탑재해 니콘 카메라 라인업 중 최소 수준의 상용감도인 ISO 102400을 실현했으며, 초당 약 12장의 빠른 연사 속도와 4K UHD(3840×2160) 촬영 기능을 갖췄다.

 

D500뛰어난 성능과 높은 휴대성을 동시에 지닌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다. D5에서 선보인 새로운 화상처리엔진 EXPEED 5를 탑재했으며, 고정밀 153 포인트 AF 시스템과 4K UHD 해상도 영상 기능으로 최상의 촬영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특히, 신소재 활용 및 모노코크 구조(뼈대와 몸체가 하나로 이루어진 형태)를 채택해 휴대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스냅브리지(SnapBridge)는 저전력 근거리 무선통신(Bluetooth low energy)으로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접속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 디바이스 내 스냅브리지 설치를 통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고, 카메라 1대에 스마트 디바이스 최대 5대까지 페어링 설정이 가능하다.

 

한편, ‘TIPA 어워드는 전 세계 주요 카메라, 영상 관련 전문지 편집장과 기술 편집자가 매년 투표를 통해 부문별 뛰어난 제품을 선정하는 상으로 니콘은 이번 수상을 통해 최고의 카메라 브랜드로서의 뛰어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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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5.11 11:28
  • 서민석 2016.05.21 23: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2번




어떠한 환경에서도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최고의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니콘의 FX포맷 DSLR 카메라 D5!

 

드디어 전격 발매되었는데요 ;)

 

 

D5의 뛰어난 성능을 마루지기가 소개합니다!





1.   AF 시스템




니콘 D5는 모든 AF NIKKOR에서 사용 가능한 153개 포인트 AF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이 중 99개 포인트는 피사체를 효과적으로 포착하는 크로스 센서로,

중앙부와 주변부에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어떤 구도에서든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

 

 

게다가 응답성, 추종성 향상에 기여하는

AF 전용 엔진 탑재로 동체 촬영에 더욱 용이합니다.

 

초당 약 12프레임의 고속 연속 촬영 시에도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또렷하고 정확하게 잡아주는 D5






새롭게 개발된 멀티 CAM 20K 오토포커스 센스 모듈은

중앙 초점 포인트에서 -4 EV 대응을,

기타 초점 포인트 모두에서 -3 EV 대응을 달성하여

 

광역, 고밀도의 AF로 크기가 작은 피사체뿐만 아니라

콘트라스트가 낮은 피사체도 정확하게!








동체 촬영에 더욱 최적화된 초점 추적 고정 ON 기능까지~

 

동체 촬영에 안성맞춤인 D5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보세요 J






2.   고속연속촬영




D5 EXPEED 5 탑재로

초당 약 12프레임에서 최대 200프레임까지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한데요






고속 연속 촬영 시에도 움직이는 피사체를 팔로우하기 쉽도록

새롭게 개발된 미러 구동기구를 탑재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모든 화질 모드와 모든 ISO 감도 영역에서

초당 약 14프레임의 초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한

‘14fps(미러 업)으로 결정적인 순간을 빠짐없이 담아줍니다.







3.   고화질

 

 

D5는 니콘 사상 최고의 상용감도인

ISO 102400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Lo 1(ISO 50 상당)부터 니콘 사상 최고의 Hi 5(ISO 3280000 상당)까지 증가가 가능하여

지금까지 찍지 못했던 어두운 곳에 있는 피사체도 OK!






   

▲파란색 테두리 확대 이미지

 


니콘에서 새롭게 개발한 니콘 FX 포맷 CMOS 센서와

한층 더 강화된 새로운 노이즈 감소 기능을 탑재한

고성능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

 

두 기능의 연계로 최고의 퀄리티를 실현한 D5!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계조 표현 및

다양한 광원 아래서도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재현해줍니다.





4. 4K UHD 동영상

 

D5는 전문가의 동영상 제작에 빠질 수 없는

4K 동영상에도 대응합니다.

 

높은 선명도의 4K UHD (3840x2160)영상 뿐 아니라

Full HD, 압축하지 않은 동영상을 HDMI로 출력 가능하며

외부 레코더에 동시 기록까지 가능!

 

 

4K UHD 동영상도 선택한 프레임 저장기능으로

영상 중 필요한 장면을 약 800만 화소의 JPEG 이미지로 캡쳐할 수 있어

결정적인 순간을 사진으로도 함께 기록할 수 있습니다.







 

D5 4개의 촬상 범위 중 선택하여

자유롭고 다양한 영상 표현도 가능합니다.






5. 워크 플로우 • 시스템



D5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3.2인치 터치스크린, 236만 화소 고해상도 LCD 모니터








이미지를 신속하게 스크롤 할 수 있는

프레임 어드밴스 바 뿐 아니라

 

라이브뷰 모드 시 터치 조작, 문자 입력 터치 조작 등

화상 모니터의 터치 조작 가능





D5의 이미지를 PC FTP 서버로

무선 LAN을 활용해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무선 트랜스미터 WT-6 (별매)








동종 메모리 카드 두 매를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카드 더블 슬롯





니콘 최초, 전파 무선 제어가 가능한

대광량, 다기능의 스피드라이트 SB-5000 (별매)

 

 

 

카메라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촬영 시 유저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까지 업그레이드 된 D5!!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프로처럼 담아주는 D5

잊지 못할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하세요.







 

::: D5 보러 가기 :::

http://me2.do/GM7ZI2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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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3.28 13:51
  • Favicon of http://yollstory.tistory.com BlogIcon Yoll 2016.03.28 23: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엄청나군요~~ 탐나는 d5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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