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기]

니콘 DSLR카메라 D850과 함께한 계절의 변화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한참 추웠던 1월 니콘 DSLR 카메라 D850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와 더불어 사진 찍는 날이 줄어들어 가던 시기에 D850과의 만남은 새로운 동기부여와 재미 그 자체였습니다. 3개월간 촬영한 사진들을 천천히 들여다보니 추운 겨울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 봄, 만개한 벚꽃까지 많은 것들이 담겨 있었네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성능에 대한 부분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간략하게 소개 드리고 사진들을 위주로 D850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를 지어보려고 합니다.



----------------------------------------------------------------------------------------------------------------------------------------------------------------



니콘 D850



니콘 D850의 주요 스펙 및 특징은 "유효화소수 4575만 화소, 이면조사형 니콘 FX 포맷 CMOS 센서 채용, 뛰어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 탑재, 상용감도 ISO 64 - 25600, 4K영상촬영 가능, 초당 7매의 고속 연속 촬영(MB-D18 장착시 9매 촬영) 가능, 8K 타임랩스 영상 제작 가능한 인터벌 타이머 촬영"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하면서 주요 특징들을 경험하고 나니 D850의 대단함이 더 직관적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D850과 AF-S NIKKOR 24-70mm VR의 모습



D850을 더 빛나게 해주는 AF-S NIKKOR 24-70mm VR 렌즈와의 조합을 보고 계십니다. 24mm 광각에서부터 70mm 준 망원영역까지 커버하는 표준 줌렌즈로 VR 기능이 탑재되어 저속 셔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쉽게 얻어낼 수 있는 조합입니다.


 



D850은 터치 패널을 채용한 틸트식 3.2인치 236만 화소 액정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틸트 LCD를 통해서 그 동안 시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화각의 사진들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AF-S NIKKOR 24-70mm VR 렌즈는 외부에 버튼이 있어 초점 방식과 VR 기능의 온 오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상단 모드 다이얼은 플래그십 바디에만 적용된 방식으로 기존 다이얼과 차별성을 두고 있지요. 그럼 텍스트로 된 설명에서 벗어나 3개월간 촬영하면서 실제로 사진 속에 담아본 사진들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니콘 DSLR D850 3개월의 기록




▲ 1/25"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처음 D850을 받았던 날, 새벽에 일어나서 무작정 동네 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감도를 어디까지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ISO3200으로 촬영해본 후 깔끔한 이미지를 얻게 되었고, 조금씩 올리면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 1/5" – ISO 5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위에서 촬영된 ISO3200보다 조금 더 감도를 올려 ISO5000으로 촬영된 억새 사진입니다.

고감도 촬영이고 어두운 상황이었지만, 빠르게 초점을 잡아냈고, 촬영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강화도 여행 중에 방문했었던 강화 성공회 성당의 모습


 


▲ 1/200" – ISO 100 - F/2.8 – 5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풀 프레임에 F2.8 조리개를 이용한 아웃포커싱은 원하는 피사체만을 강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진 속에서도 문고리에 초점을 맞춰 촬영을 함으로써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질 무렵 고려궁지에서


 



강화 고려궁지에서 바라보는 하루의 끝


 


▲ 1/60" – ISO 320 - F/6.3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사진 속 장소는 강화 북문입니다.

한참 추웠고, 바람도 세차가 불어와서 촬영이 어려웠던 날로 기억하네요.


 



역시 사진 속 간판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런 종류의 사진은 70mm에 F2.8 조리개를 이용해서 가운데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하시면 됩니다.


 


▲ 1/8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장독대의 모습,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F2.8에 70mm 화각으로 촬영하여

원하는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초점 밖 영역은 포커스 아웃 시켰습니다.


 


▲ 1/100" – ISO 1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겨울의 화분


 



서리가 살짝 내린 논에 가서 담아본 사진


 



사진 속 장소는 전등사입니다.


 


▲ 1/250" – ISO 100 - F/14 – 35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전등사에 걸린 연등들 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네요.

조리개를 F14까지 올려서 햇살을 사진 속에 담아보았습니다.


 



행운의 동전 던지기


 


▲ 1/640" – ISO 1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연등이 걸려있는 모습


 



1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다시 찾으면 다른 풍경들이 저를 반겨주겠지요.


 



누군가 쌓아놓은 돌탑


 


▲ 1/80" – ISO 100 - F/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소나무들이 모여있는 공간으로 조리개를 F5까지 조임으로써

전체적으로 선명한 사진이 나오게 촬영하였습니다.


 



서울숲에서 담아본 경마 사진


 



몽환적인 느낌의 아웃포커싱 사진


 


▲ 1/1600" – ISO 100 - F/2.8 – 3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점을 원 밖 뒤쪽 영역으로 잡아서 재밌는 구도의 사진을 남겨봅니다.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파란 하늘과 낙엽이 떨어진 나무들이 겨울임을 말해주네요.


 



서울 숲의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


 



겨울의 응봉산 팔각정이 보이는 공간에서


 


▲ 1/2500" – ISO 100 - F/5.6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서울 숲은 한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강의 물비늘과 살짝 주황빛 하늘이 인상적이었어요.


 


▲ 1/125" – ISO 100 - F/16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F16까지 조리개를 올려서 빛 갈라짐과 성수대교의 모습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촬영 후 보정을 통해 암부를 올림으로써 위 사진과 같은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


 


▲ 1/80" – ISO 100 - F/7.1 – 31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180도 틸트 LCD 덕분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마치 드론 샷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노량진역에서 담아본 보케 사진

철조망에 초점이 맞음으로써 뒤 영역이 날아가면서 보케 사진이 나왔네요.


 



기다림, 노량진역


 



노량진수산시장 옥상을 걷다가 바라본 여의도입니다.

이곳 노량진의 모습도 점차 변화해 하고 있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는군요.


 



노량진 수산시장


 



대기 중인 1호선 열차


 


▲ 1/30" – ISO 16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비와 눈이 섞여서 쏟아지던 날, 대기 중인 차량을 촬영해봅니다.

감도 1600은 여유롭게 올릴 수 있어, 야간 촬영도 너무나도 쉬운 D850입니다.


 



대기 중인 자전거들


 



쏟아지는 눈


 



텅 빈 벤치


 



얼어붙은 연못


 


▲ 1/8" – ISO 64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보라매공원 연못에는 오리들이 사는데, 일반적으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사진입니다.

감도를 6400까지 올림으로써 비로소 오리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길 수 있었지요.


 



자주 걷던 산책로


 



눈이 내린 후의 거리


 



눈이 내린 다음 날


 


▲ 1/80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초점을 덕수궁 중화전에 맞춤으로써 인포커싱 영역이 나타나 의도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중화전 내부의 모습


 


▲ 1/50" – ISO 4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작은 전시


 


 



D850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2018 평창 올림픽도 지나가 버렸네요.

추억, 그리고 사진이 D850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말해줍니다.


 



오랜 시간 공사 중이었던 환구단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공사가 끝나자마자 가서 한 장 담아보았습니다.


 


▲ 1/32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어처구니(잡상)이 돋보이는 환구단


 



합정의 어느 공간에서


 



양화대교를 걷다가


 



굉장히 추웠던 날 양화한강공원


 



얼어붙은 한강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 1/250" – ISO 100 - F/4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70mm 영역으로 촬영을 하면서 F4까지 조리개를 살짝 조여서 선명한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지금 바라보니 또 어색한 사진들입니다.


 


▲ 1/80" – ISO 2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오랜만에 찾았던 대명항에서 담아본 초지대교의 모습


 



하루의 끝과 함께하는 시간, 대명항


 



대명항에 정박된 어선들


 


▲ 1/60" – ISO 1600 - F/3.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강화도로 넘어와서 점등되는 초지대교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겨봅니다.

강화의 야경 명소 중에 한 곳이에요.


 


▲ 1/400" – ISO 100 - F/9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흘러가는 유빙들..


 



그리고 차가운 겨울이 끝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 1/80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얼어붙었던 사진들을 보다가 갑자기 꽃 사진들을 보니 따사로움마저 느껴지네요.

산수유를 촬영할 때는 조리개를 최대 개방보다는 한스탑 조임으로써 꽃이 잘 표현되는 사진을 얻고자 했습니다.


 



산수유꽃


 



그리고 목련꽃


 



봉은사에 핀 산수유꽃


 


▲ 1/50" – ISO 3200 - F/2.8 – 26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얼마 전에 촬영한 매화꽃 가득한 보라매공원입니다.

야간, 감도를 3200까지 올림으로써 셔터스피드를 1/50"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매화꽃


 



그리고 벚꽃...


 


▲ 1/13" – ISO 32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록색 기운이 느껴지는 보라매공원의 작은 연못


 


▲ 1/30" – ISO 2000 - F/2.8 – 58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바닥에 앉아서 틸트 LCD와 라이브뷰를 이용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터치를 이용해서 촬영할 수 있다는 부분은 사진촬영과 영상 촬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보라매공원 축구장


 


▲ 1/13" – ISO 4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벚꽃..


 



환하게 빛나는 꽃들


 



하늘을 향해 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이렇게 벚꽃의 계절도 흘러가고 있군요.


 


▲ 1/40"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붉은 조명이 비친 벚꽃들



----------------------------------------------------------------------------------------------------------------------------------------------------------------



마무리



여기까지 니콘 D850을 3개월간 사용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렸습니다. 혹한이라 할 수 있는 1월에서부터 시작해서 꽃이 피는 지금까지 촬영을 하면서 D850이 굉장히 뛰어난 바디라는 점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두 가지를 꼽자면 한겨울에도 전혀 줄어들지 않는 배터리와 야간 촬영 시 ISO6400에서도 뛰어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3개월간의 짧은 만남 속에 D850을 통해 받았던 강렬함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그럼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해당 포스트는 ‘자유분방’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6.13 11:00
  • bani 2018.06.22 09:51 신고 ADDR EDIT/DEL REPLY

    화질 좋기로 소문난 d850... 사진들에서 화질이 좋다는 것이 보여지네요.

 

  

니콘 DSLR D850과의 만남, 가벼운 샘플 사진들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카메라, 새로운 렌즈와의 만남은 조금은 지루할 법한 사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늘 촬영을 위해 찾았던 장소와 거리를 새로운 바디와 렌즈를 들고, 찾아가 사진을 찍으면서 비교도 해보고 새로운 바디의 사용법도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니콘 D850은 영상기기 전문 사이트인 D프리뷰 '올해의 카메라'에 선정,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굿 디자인 어워드 2017'에 선정될 정도로 될 정도로 2017년 화재의 중심에 서있었던 DSLR 카메라입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D850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네요. 운 좋게도 이번에 D850과 니콘의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까지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니콘 DSLR D850



D850의 경우 유효 화소 수 4575만, 이면조사형 니콘 FX 포맷 CMOS 센서 채용, EXPEED 5탑재, 사용감도 ISO 64-25600, Full Frame 4K UHD 대응, 초당 7매의 고속 연속 촬영 등 스펙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카메라입니다. 저의 경우 야간에 사진촬영을 즐겨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감도 노이즈, 렌즈의 VR 성능, 저조도 AF, 장노출 촬영 시 보정 관용도 등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D850을 사용해 가면서 이에 대한 이야기들은 차근차근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만난 니콘 DSLR D850의 모습입니다. 바디에는 D850, FX, 니콘 등의 로고가 눈에 들어오네요.
위에서도 소개 드렸지만, 일본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굿 디자인 어워드 2017'을 수상한 바디입니다.

  

 

 


니콘의 바디들은 늘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조작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D850의 경우 틸트 액정이 채용되어 촬영 시 라이브뷰를 이용한 다양한 구도를 이용한 촬영이 쉬워졌다는 점입니다. 조이스틱을 이용해 AF 포인트를 조작할 수 있으며, 버튼 백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어 야간에도 조작이 편리합니다.

  

 

 


메모리카드 슬롯의 경우 빠른 속도에 신뢰성이 높은 XQD 카드와 UHS-II 규격에 대응하는
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슬롯이 탑재되었습니다.

 

 



바디의 상단을 보게 되면 ISO, 노출계, 녹화 버튼, 전원 온 오프 버튼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고요.

 

 

 


바디 상단 좌측으로는 화이트밸런스(WB), 이미지의 퀄리티 및 종류 선택(QUAL), 모드 설정(A, S, P, M), 측광 모드 설정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른 채로 조그다이얼을 돌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원하는 기능으로의 빠른 설정이 가능합니다.

 

 

 


상단 LCD에 전원이 들어온 모습으로, 현재는 SD카드를 삽입하지 않아 -E-표시가 나오는 상황이네요.
모드, 조리개 값, 셔터속도, 화이트밸런스, 측광 모드, 감도 등 주요 설정값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함께 사용하게 될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를 마운트 한 모습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D850과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틸트 액정&터치 패널, 3.2인치로 236만 화소 액정 모니터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럼 D850을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들을 간단히 살펴보시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850 샘플 사진


 


▲ 1/40" – ISO 16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집에 늦은 시각에 귀가하다 보니, 사진촬영을 할 시간이 없어서 새벽시간에
D850을 들고 가까운 공원에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간단히 테스트해보았습니다.

  

 


▲ 1/13" – ISO 2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우선 고감도에 대한 부분이 궁금했는데요.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ISO 6400까지 다양하게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사진 아래 메타데이터를 기재해놓았으니, 궁금하시다면 ISO 6400을 찾기(Ctrl + F) 하셔서 이미지를 바로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늦은 밤거리의 조명

  

 



일반적으로 야간시간에는 감도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서 F1.8 정도의 단렌즈를 사용하는 게 보통이지만,
D850의 경우 고감도에서 워낙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다 보니, F2.8 표준 줌렌즈를 이용해도 충분했습니다.

 

 


▲ 1/40"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그동안 고감도 촬영을 선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ISO를 3200까지 올리는데 살짝 망설임도 있었던 것 같아요.
몇 번 찍다 보니, ISO를 자연스럽게 6400까지 올리면서 새벽시간대의 풍경들을 담게 되었습니다.

  

 


▲ 1/30" – ISO 2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조금 밝은 곳에서는 ISO 2000, 살짝 어두운 곳에서는 ISO 6400까지 올려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ISO 2000이지만, 노이즈가 보이질 않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네요.

  

 

 


▲ 1/30" – ISO 2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일반적으로 광각보다 망원 영역 촬영 시 조금 더 셔터스피드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감도를 올려서 촬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70mm에서도 ISO를 2000까지 올려 셔터스피드를 1/30까지 확보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8" – ISO 2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위 사진의 경우 24mm로 촬영 후 크롭 한 사진입니다.
1/8"초에서 촬영한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블러가 느껴지지 않는 사진이 나왔네요.

  

 


 

D850의 이미지 사이즈는 8256 x 5504 사이즈입니다. 4575만 화소의 고화소 카메라이다 보니 크롭에서 상당히 자유롭네요.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일반적으로 긴 영역이 900사이즈, 최대 사이즈 966사이즈입니다.

 

 

 
▲ 1/5" – ISO 4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위 사진은 1/5" 초로 촬영하였고, 감도는 4000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노이즈도 많이 느껴지지 않고, 노이즈의 입자가 곱기 때문에 거칠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네요.

  

 

 

 

사진 속 상황은 굉장히 어두운 상황이었는데, 원하는 영역을 포착하여,
빠르게 AF를 잡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1/6" – ISO 50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위 사진의 감도는 5000이며, 저조도에서 억새를 바로 포착해냈고 1/6"임에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의 경이로운 VR 성능을 느낄 수 있었네요.

 

 

 

 
▲ 1/5" – ISO 6400 - F/2.8 – 65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ISO 6400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저조도에서 역시 빠르게 원하는 영역의 초점을 잡아냈고,
1/5"임에도 흔들리지 않고 촬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두운 밤의 터널을 지나면서..

 

  


▲ 1/2" – ISO 2500 - F/5.6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VR 성능에 대한 한계치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한 마음에 조리개를 조여 1/2"초로 맞추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0.5" 셔터는 일반적으로 사용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깔끔한 이미지가 나와버렸네요.

 

  


▲ 1/6" – ISO 25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보라매 공원 에어파크에서..

  

 


▲ 1/8" – ISO 25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고감도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D850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1/25" – ISO 2000 - F/3.2 – 27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겨울이다 보니 꽤나 추운 시간이었는데,
배터리도 오래가서 배터리 걱정이 없다는 부분도 장점이네요.

 

 

 

 

시간은 흘러, 낮이 해는 떴지만 아쉽게도 태양은 보이지 않는 흐린 날씨였습니다.
공원의 다양한 풍경들을 스냅으로 촬영해보았어요.

  

 

 

 

시간은 7시 41분

 

  


▲ 1/60" – ISO 16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아침 시간에만 담아낼 수 있는 묘한 분위기를 담아내봅니다.

 

  

 

 

공원의 나무들

 

  

 
▲ 1/80" – ISO 1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작은 축구장과 벤치

  

 

 

 

아침 산책로

  

 


▲ 1/30" – ISO 800 - F/3.5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작은 놀이터


 

 

 

그네의 모습

  

 

 
▲ 1/40" – ISO 8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F2.8 렌즈와 풀 프레임의 조합이다 보니 원하는 위치에 초점을 맞춰서 아웃포커싱 하는 것도 자유롭습니다.

 

  

 

 

보라매공원의 정자

 

  


▲ 1/60" – ISO 1000 - F/3.5 – 58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겨울이 찾아온 공원에서..

  

 

 

 

도림천의 작은 반영

  

 

 
▲ 1/200" – ISO 100 - F/1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의 빛 갈라짐을 테스트해보기 위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겨울나무, 뛰어난 아웃포커싱 표현력을 보여주네요.

  

 

 

 

앙상한 가시와 파란 하늘은 보기에는 좋지만, 색수차가 많이 발생합니다.
24-70VR 렌즈의 경우 ED 비구면 렌즈를 탑재하여 색수차 및 각종 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합니다.

  

 


▲ 1/640" – ISO 100 - F/7.1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파란 하늘의 오후

 

  

 

 

합정 메세나 폴리스

 

  


▲ 1/500" – ISO 100 - F/7.1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다가오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마무리



이번 이야기에서는 니콘 DSLR D850에 대한 제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제품의 외관, 샘플 사진을 통해서 D850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아직 사용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 보니, 많은 사진을 촬영하여 보여드리지는 못했는데요. 계속해서 사용을 해보면서 조금 더 세세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해당 포스트는 ‘자유분방’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3.21 11:00
  • nosei65 2018.03.21 1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에 대해 완전히는 알지 못하겠지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포스팅이네요

  • cmeos1 2018.03.21 1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력적인 카메라네요 ㅎ

  • 03weio 2018.03.21 13:41 신고 ADDR EDIT/DEL REPLY

    노이즈도 안보이고 정말 성능이 좋은 카메라인가봐요

  • 소지영 2018.03.21 13: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벽과 아침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새벽에 운동겸 산책을 하는데 분위기까지 카메라에 잘 담아주신 것 같아요 ㅎㅎ

  • 정주혁 2018.03.21 13: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josiebn 2018.03.21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janelee1 2018.03.21 13: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 빠른거 같아용!

  • subaei0 2018.03.21 13:58 신고 ADDR EDIT/DEL REPLY

    꽤 오랜시간 촬영하신 것 같은데 고생하셨네요 ㅎㅎ 좋은 사진 감사해용

  • reeweb61 2018.03.21 1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디자인이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상받을만 한것 같아요

| 1 |